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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특 1등급++ 떡감 소유자 제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이댕기 작성일20-12-30 조회5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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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인




⑥ 업소 경험담 :


 


 


 


치열한 예약 전쟁.




오늘은 어쩐 일인지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다시 잠을 청하지 않고




오전 10시 예약 전쟁에 참전하고자 소일거리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때우고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전화를 걸었더니 역시나 통화 중.




하는 수없이 문자를 남기고 실장님과 문자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예전 실장님 추천으로 이곳에서 제일 처음 봤었던 제인을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라 날 기억해 주리라는 건 만무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기대가 되어 설렜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도착해 실장님을 만나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드릴 거 드리고 받을 거 받고 나서 제인에게 향했습니다.






 




몰라 보게 달라진.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순간 실장님이 예약 실수를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들어섰으니 현관에서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소파에 일단 앉았습니다.




음료를 권해 일단 받아 들고 나란히 앉아 이제 자세히 보니 제인이 맞는데 예전에 봤던 모습이 아닌 듯했습니다.




예전에 너 여기 거의 처음 왔을 때쯤에 그때 봤었거든? / 아, 우리 본 적이 있어?




응. 근데 나 방금 여기 들어오는데 너 아닌 줄 알았어. / 왜? 나 수술 안 했는데. 레이저 리프팅을 해서 그런가?




그때는 피부톤이 좀 까무잡잡했다고 내가 기억을 하고 있었거든. / 그때면 내가 태닝을 해서 그랬을 거야.




아하, 그랬구나. 암튼 더 예뻐졌네. / 고마워 오빠ㅎㅎㅎ.




그리고는 제인이 자연스레 제 손을 잡아 자신의 허벅지에 올려놓는데 제인의 부드러운 살결에 심박수는 조금씩 빨라져 갑니다.




그때 너 **시험 준비한다고 그랬었는데 그건 잘 됐어? 헐. 그걸 기억하고 있었어? 오빠 머리 좋다.




여기에 니 친구 있다고 했던 것도 기억 나. / 누구? ##이?




엥? 걔도 니 친구야? / 응. ##이도 봤어?




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봤네. / 나는 안 보러 오면서 내 친구는 다 봤구나..




그때 너하고 헤어지면서 일주일 안에 올 것처럼 하고 헤어졌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기까지가 1년 하고도 4개월이 넘었네.




이렇게라도 다시 보게 되는 게 어디야 오빠. 잘 왔어.




소파에 나란히 앉아 제인과 손깍지를 끼고 있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운 제인을 이제야 다시 찾은 제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역립 초보자도 보빨 마스터로.




샤워실에서 세심한 제인이 손길로 깨끗이 씻고 나와 침대에서 제 팔을 하나 내어주고 제인과 나란히 누웠습니다.




제인은 저에게 폭 안긴 상태에서 손을 제 가슴과 아랫도리를 분주히 터치하며 차츰 저의 흥분 지수를 끌어올립니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키스로 이어지고 가슴 애무로 연결되는데 혀와 혓바닥을 이용해 가슴 반경을 비교적 넓게 강약을 조절하며 핥았습니다.




그리고는 아래로 내려가 본격적인 비제이를 하기에 앞서 고환들을 일일이 혀로 핥은 후에 제 아랫도리를 한입에 넣고는 비제이를 이었습니다.




한참을 위아래로 고개를 흔들다가 핸드잡을 병행하는데 손목에 스냅을 주며 위아래로 흔들 땐 자칫하면 위험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제인을 눕히고 가슴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했는데 뭘 크게 어떻게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제인이 느껴버려서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앓는 듯한 고양이 소리를 내는데 마치 내가 애무의 실력이 뛰어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첫 타임만 아니면 여기에서 더 머물고 싶었지만 더하면 진이 빠질 것 같아 다음 코스로 이동을 했는데 여기가 더 대박이었습니다.




제인의 깨끗하게 왁싱된 소중이에 그냥 정말 혀 한 번 갖다 대기만 했는데,




흐음~ 하고 느껴버리니 열심히 혀를 놀려 온갖 다채로운 제인의 신음 소리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인의 소중이는 전체적으로 다 느끼는 듯하여 어디가 민감한지 굳이 따로 찾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역립 초보자라도 제인이 앞에서는 보빨 마스터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특 1등급의 떡감.




이제 제인과 하나가 되어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였습니다.




제인의 키스 감도가 좋아서 부드럽게 꽤 오랜 시간을 키스를 하면서 펌핑을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인 가슴을 핥으며 하는데 여기에서도 제인의 신음이 터집니다.




그냥 뭐 반응이 워낙에 좋으니까 어깨에 힘 딱 주고 '내가 이 섹스는 주도한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며 자존감이 높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체를 세워 펌핑을 할 때는 갑자기 제인의 다리가 덜덜거리면서 떨려 제인이 발목을 손잡이 삼아 잡고 내달리기도 하였습니다.




많이 느꼈는지 신음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켜져서 여상위로 일단 자세를 바꾸고 제인이 올라와 방아를 찧는데 여기서도 역시나 버거워합니다.




눈을 감고 아랫입술은 지그시 깨문 채 머리는 거의 산발이 되어 힘겨운 신음을 흘리며 그래도 열심히 하다가 뒤로 하자는 제안을 해 그렇게 따랐습니다.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딱 알맞은 표현이기에 떡감이 좋은 제인의 뒤태를 감상하며 펌핑을 잇노라면 제인의 신음이 서라운드로 귓전을 때립니다.




그것에 자극을 받아 속도는 높아져 갔고 아랫도리에서는 점점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무슨 신호인지를 알기에 풀 스피드로 내달렸습니다.




제인의 얇은 허리를 꼭 부여잡고 있는 힘껏 내달리다가 이윽고 절정의 순간에 깊게 딱 찔러놓고 손을 뻗어 제인의 가슴을 주무르며 희열을 느꼈습니다. 




떡감이라는 거에 등급이 있다면 단연 제인은 특 1등급에 해당이 될 것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시간에 딱 맞게 도착하여 실장님께 뭐 궁금한 것도 있고 했는데 제대로 얘기도 못 나누고 왔는데 조만간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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