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2020년이 가기 전 꼭 다시 만나야되는 도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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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기서 작성일20-12-30 조회57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아
⑥ 업소 경험담 :
입장과 동시에 품안에 안겨있는 도아양.
이맛에 다시금 보는 것이죠^^
2020년이 가기전에 꼭 다시금 만나고 싶던 친구였는데,
정말 극적으로 볼 수 있었네요.
앉자마자, 물한모금 떠놓고는 그동안의 일화(?)들을 쭈~욱 펼쳐줍니다.
그렇게 조물조물 얘기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그냥 꼬옥 잡고선 입을 쪽~♥
이젠 벗고 씻자네요~ㅋㅋㅋ
까만 원피쓰를 벗어내리는데~
어휴~몸매는 여전하군요!ㅎㅎㅎ
그러고 보니, 힙이 좀 커진 느낌?ㅋㅋㅋㅋ
(그래봤자 한 손에 다 들어오는 사이즈랍니다 ㅋㅋㅋ)
벌거숭이 남녀가 세면대에서 치카치카~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네요~
이번엔 도아양의 손길에 미천한 몸뚱아리를 맡겨봅니다.
이곳저곳 야무지게 씻겨주네요~
왠지 집사의 손길을 받는 냥이가 된 듯 하네요 ㅋㅋㅋ
먼저 나서는 제 등뒤에서 쫌만기다리라는 그녀의 외침!
아무튼~나서는 발걸음도 기분이 좋습니다^^
먼저 나와 침대에 걸터 앉아 있으니, 총총총 오는 도아양.
씨익 웃더니, 제 무릎에 걸터앉고선~뜨거운 키스를!!!
야릇한 분위기를 시작부터 발싸~
서로를 격하게 껴안고선, 입맞춤이 이어지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려는 도아양!
급하게 제동을 걸어봅니다.
NO~NO~NO~!
바닥에 무릎을 꿇게 할 순 없죠^^
침대에 눕혀놓고선 벌어진 그녀의 다리에 사이로 몸을 포개봅니다.
그리고 또다시 이어지는 키스~
바쁘게 부비대는 손놀림은 휘황찬란~
어깨와 가슴을 애무해보는데~
반응이 심상치 않군요!
얼마 안했는데...
이미 요동치는 허리!
그 아랫배의 꿀렁거림까지!
뭐~소중이 애무가 의미가 없어지는걸요?ㅋㅋㅋ
이미 촉촉해져버렸으니...
시간 지체 할 것 있나요?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입 to the 장!!!
아주 천천히 합을 맞춰가 봅니다.
오우~~~!!!
오랜만이라 그런지...
맞춤 정장을 입는 듯, 아주 챡~감겨옵니다.
(음...슬림핏 정장이네요 ㅋㅋㅋ)
얕은 삽입에서 점점점 깊숙히!!!
가만히 멈추니, 도아양이 흔들흔들~
서서히 웨이브를 이어가면~아랫입술을 앙 깨무는 도아양~
격해지는 반동에 이어~
가느다라한 그녀 허리를 들어올리면!
양팔로 지탱하고선 격하게 흔들어 대는 도아양!
예측불허의 신음은 방안을 가득히 채우네요~
몇차례의 뜨거운 움직임들~
점점 하이라이트를 향해 달려갈 때 쯤!!!
갑자기 제 엉덩이를 꽈악 쥐던!!!
그러다 찰싹찰싹!!!때리기까지!!!
그 손길에 저도 모르게 더욱 격한 몸짓을!!!
어우~ 몇차례 격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도저히 버틸 힘이 없던 저는....
저도 모르게 그만...발싸!!!
그 이후에도 이어지는 움찔거림의 잔상들....
마지막 정리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오면
도아양의 시그니쳐!!!
가지런한 옷가지의 나열~
입기 편하게 준비해주는 착한 친구입니다!
아담&슬림&포켓걸, 침대 위 화려한 예술, 귀염&깜찍한 매니저 원하시는 분은 추천 드립니다.
육덕, 장신 원하시는 분은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특히, 대물&하드플레이어 분들은 그냥 다른 분 보셔야 할껄요?^^
2020년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준 도아양!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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