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니모(+3)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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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인트헌터 작성일20-12-29 조회5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니모
⑥ 업소 경험담 :
바운스는 처음 가봤습니다. 매니저들 출근도 많이 하는 것 같고, 후기들이 많던데 후기들 보면 평이 좋더라구요. 어느 매니저를 볼까 고민하다가 니모 매니저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전 딱히 어느 스타일이 좋다 싫다는 없는 것 같고, 그냥 다양한 매니저들 만나보자는 쪽인데요. 니모는 (1) 어리고 (2) 발랄하다는 쪽으로 수렴되는 것 같길래 최소 내상은 없겠다 싶어서 예약했네요.
시간 맞춰서 들어갔는데, 정말 어리게 생긴 친구가 웃으면서 맞이해줍니다. 외모는 예쁜 쪽보다는 귀여운 쪽이 가깝구요. 사투리도 있습니다. (본인은 귀엽단 소리와 사투리 쓴단 소리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살짝 수줍어하는듯 하나, 이 친구 진짜 발랄합니다. 정말 훅훅 들어오더라구요. 만난지 5분도 안되서 품으로 들어오는 건 물론이고, 먼저 뽀뽀하려고 달려듭니다. 끈이 그렇게 길진 않지만 이렇게 적극적인 매니저는 처음봤습니다. 심지어 손이 아래쪽으로도 숙 들어오네요. 그리고 딱딱해졌다며.. 도발하기까지 합니다.
이런저런 도발적인 수다를 좀 떨다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니모도 걸치고 있던 옷을 벗었는데, 몸매가 예쁩니다. 가슴이 크진 않지만 허리라인이 예쁘네요. 본인 말론 운동 열심히 했답니다 ㅎ
니모도 씻고 나오고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일단 살결이 진짜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어린게 좋긴 좋다 싶더군요. 애무는 빼는 것 없이 다 받아줍니다. 니모는 가슴보다는 밑에 쪽을 꽤 느끼는 편인것 같더군요. 저도 성실히 혀로 해줬더니 찐 신음을 내뱉습니다. 아 아래 쪽에 털은 꽤 무성한 편입니다. 참고하세요.
bj도 성실히 해줍니다. 본인이 먼저 'ㅂㄹ도 해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면서 여기저기 성심성의껏 해줬구요. 저도 달아오르다보니 역립 하자고 해서 서로 위치 바꿔가면서 한참을 했네요. 그러다가 니모 아래쪽에도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따로 젤 없이 ㅅㅇ했습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했네요.
마무리하고 나서도 품에 안겨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얼마 안있다가 예비콜이 울리더군요. 진짜 1시간 알차게 보내고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꾸랑 가슴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일 것 같고요. 로리, 마인드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천사인 아이입니다. 참고 하셔서 다들 즐달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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