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명 : 생활어백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알리

⑥ 업소 경험담 :

 알리

러시아

 21 / 167 / 48 / C컵

와꾸 : 작고 흰 얼굴에 이쁜 와꾸를 가지고 있다

       이름이 알리입니다., 알리는 요한슨 삘이 나는거 같기도..

       그래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나보다..

피부/헤어 : 희고 뽀얀 살결과 황금빛 금발을 가지고 있다

피부와 헤어의 색이 잘 어울리고 이쁜 와꾸와 너무나 잘 어울려 더 이쁘게 보인다

몸매 : 적당한 키에 쫙 뻗은 다리와 팔이 매력적이었고

잘록한 허리와 옷을 뚫고 나올것 같은 봉긋하고 큰 가슴이 한층더 돋보였다

       어찌나 몸매가 이쁘던지.. 확 납치해버리고 싶을 정도...

특징 : 와꾸에서부터 반할 정도의 언니였고

       몸매 또한 엄청나니... 이거 할말을 잃었다..

       여배우와의 하룻밤 같은 느낌이라 그런지 흥분이 더 빨리되고 잘 느끼는것 같은...ㅋㅋ

첫눈에 반한 언니와 드디어 침대에서의 전투가 시작된다

키스하며 핑크색 가슴을 만지는데 탱탱한 가슴이 내 손을 자극한다

키스하던 입을 언니의 핑크빛 가슴으로 가서 물고 빨며 애무하니 언니 입에서 신음이 나오고

내 똘똘이도 흥분해서 언니에게 바로 비제이를 해달라고 한다

흡입력도 좋고 스킬도 좋은 언니의 실력에 감탄하며 더이상은 못 참겠어서 언니에게 합체시도

아직 젖지 않은 언니의 봉지를 손으로 만지며 애무하니 물줄기가 세어 나온다

준비가 된것 같아 바로 진입..

언니의 큰 가슴을 쪼물딱 거리며 허리운동을 계속 하는데 쪼임도 상당하다..

허리를 계속 흔들며 언니를 안고 키스하며 가슴을 빨고 있으니 신호가 금방온다ㅠㅠ

어쩔수 없이 언니의 깊숙한 곳에 발사후 언니의 큰 가슴위로 쓰러진다..

키스로 마무리~ 실력과 명기에 훅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