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내 더러운 욕망을 채우기에 아주 흡족한 몸매 미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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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대로하자 작성일20-12-29 조회44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꿀밤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작은키에 슬림한게 딱 내 스타일이었음
미미 언니는 약간 RORI 삘 나는 언니였는데 내 더러운 욕망을 채우기에 아주 흡족한 몸매를 하고 있었음^^
그리고 어린 나이에 어울리는 동안 와꾸까지 정말 그 욕망을 더 채워주는 기분이었음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나체 상태를 보니 당장에 자지가 서버렸음
정말 자꾸 ㄹㄹ 생각나게 만드는 비쥬얼이 완전 만족 ㅋ
그리고 나와서 키스하고 빨아보고 만져보고 하는데 느끼는 모습이 진짜 내 심금을 울리듯이 다가옴
엄청난 흥분감에 미미 언니가 누워있는 상태로 바로 입보지에 내 자지를 꽂았음
미미 언니가 혀를 돌리면서 양손으로 잡고 빨아주는데 최고였음
그리고 나서 후장빨게 시켰는데 후장빠는 걸 보고 있으니 내 변태적인 욕망이 터져버릴거 같이 흥분됐음
바로 콘돔 착용하고 꼽아버렸는데 + -극처럼 딱 맞는 미미 언니의 보지 사이즈가 정말 나한테
맞춰서 달려있는 것처럼 딱 알맞음 사이즈라 엄청 쫀쫀하고 떡감 끝내줬음
ㄹㄹ삘 나는 비쥬얼까지 완전 만족하면서 사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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