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좋고 가슴큰 언니 추천해달라는 말에 

실장님이 화이트언니를 어리고 이쁘다고 강추한다고 해서 바로 예약했다

첫인상은 진짜 이쁜 친구가 맞이해준다 너무 청순해서

이런 언니들도 이런곳에 있구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대학가 앞 커피숍 가면 친구들이랑 공강시간에 앉아서 딱

노가리 까면서 노는 이쁘고 풋풋한 귀여움상인 화이트언니

대화도 잘 되고 나긋나긋한 말씨에 어색하지 않은 시간이었다

팔다리는 가는데 가슴은 왜 그리 큰지..가슴에서 눈이 떼지질 않는다.

샤워하고 오니 삼각애무부터 해서 bj까지 아주 정성껏 해준다 

나도 화이트언니 가슴을 실컷 애무하고 역립까지 하니 더 이상 흥분을 참을 수 없어

바로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한다. 가슴을 부여잡고 박아대니 언니도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준다.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가볍게 대화를 나눈 후 나왔다.

너무 즐달해서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