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아담 슬림에 애인같은 가인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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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건 작성일20-12-31 조회4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피셜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인
⑥ 업소 경험담 :
지난번 오피셜 업장에서 주아 매니저를 보고 즐달해
오늘은 누굴볼가 출근부를 보다가 전에 보려고 하다가
기회가 안되 못봣던 가성비 최고인 가인 언니가 보여
실장님께 전화드려 10시에 예약하고 일산으로 고고~~
가는 도중에 실장님께 전화가 오네요,,,, 속으로 어이쿠
언니가 무슨일 생겻나 걱정부터 오는데 전화를 받아보니
전타임 손님이 초행이라 10분정도 늦는다는 말씀을
하려고 전화주신거네요, 제가 기다릴까봐 미안해 하는
거엿네요, 제가 오피 많이 다녀봣지만 제가 본 오피셜 실장님은
장사속으로 임기응변에 능한 분은아니고 우직하게 믿음이 가고
손님을 이럭케 배려해주니 다시 방문하게 되는 거지요~~
시간이되서 방으로입성 제 눈에는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가인 언니의
모습이 보이는데 첫 인상 만으로도 마음에 들어, 빠른 걸음으로 입장,,,
얼굴은 웃을때 귀여움과 반달눈의 조화와 섹스런움이 공존하고
키는 160 정도에 머리는 검정 단발이고,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쇄골은 물 담을정도로 깊게파이고 몸매는 완죤 날씬하고 힙도
토실한 스타일에 작은 타투가 있고 흡연하고 동반샤워 했습니다,,^^
가인 언니의 가장 큰 장점은 접견해보시면 아시겟지만
상대를 편하게해주는 성격인데 나긋나긋하면서 상냥함니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며 간단히 대화를 하는데
첫 출근 한지는 오래 됬지만, 워낙 가뭄에 콩 나 듯
나온다고 하는데 그날이 바로 오늘이라고 하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힙이 탱탱해서 슬쩍~ 허리를 감싸고
키스를 하려고 하니 오히려 언니가 적극적으로 딥 키스를,,
동시에 존슨이 불끈 하길래 민망한 듯 해서 샤워실로 가자고 했네요^^
샤워 실에서도 웃으며 이야기도 잘하고, 애교가 많은 편이네요..
씻고 침대로 오니 부드러운 키스를 날리고 BJ 를 해주는데,,
맘에드는 언니가 해 주어서인지,, 혀 끗이 텃치 할 때 마다,,
짜릿짜릿 하면서 다시 풀 발기가 됨니다,,,
역립해 언니의 꽃잎을 보니. 안에서는 성수가 흐릅니다..
간단히 맛을 보고, 콘 끼고 진입해 RPM을 올려봅니다..
빼는 거 없고, 비제이, 역립,, 부탁하는 건 모두 들어 줍니다,,^^
중간에 후 배위로도 자세도 바꾸어가며,, 신나게,,달려 봅니다..^^
신음소리는 그리 크진 안은데,, 쪼임은 완전 울트라 급이네요,,
구멍 속으로 왕복하는 존슨을 바라보면서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포옹과 키스를 나누고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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