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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NF예원+4] 2주만에 다시 봐도 여전히 이쁘네요~ 어리고 슬림한 생초에 사랑스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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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뇽하셈 작성일20-12-31 조회4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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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예원+4] 2주만에 다시 봐도 여전히 이쁘네요~ 어리고 슬림한 생초에 사랑스럽기까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29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예원+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2주만의 재접, 다시 봐도 100% 자연산인데도 이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이였습니다~  어리고 경험적은 싱싱함이 제대로 쪼였고요~^^  역시 이런 친구는 앞 순위일수록 개이득인 듯 하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머리의 100% 자연산 느낌으로, 지난번에는 공서영 싱크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강예빈 싱크 느낌도 있네요~  특히 환하게 웃을때는 저를 무장해제시켜버리는 매력까지 있네요~^^


    2) 키/몸매 : 슬림하고 미끈하고 군살 1도 없이 몸매도 이쁩니다~^^  게다가 뒤치기할때 힙모양은 완전 러블리 하트 피치입니다~^^


    3) 피부 : 잡티 없이 미끈하고 탄력있습니다~  그리고 타투는 세련되고 다수 있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B컵 사이즈로 아담하면서도 이쁘고 꼭지도 탱글싱싱합니다~


    5) 봉지상태 : 리얼 생초 싱싱 초신선 상태입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2주차라 살짝 솜털이 올라온 정도이고 아주 애기 애기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가식없이 잘 느끼고 특히 부드러운 클리애무에 자동으로 허리가 들렸다 내렸다가를 반복합니다~ ㅋㅋ


    2) 신음 : 리얼하게 신음하네요~


    3) 애액 : 침대에 지릴 정도로 애액은 충분합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재접이라 그런지 더 편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테이블위에 담배는 있었지만, 저와 있을때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앞으로도 계속 보러 갈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다시 봐도 어리고 이쁜 아이였습니다~  게다가 재접이다 보니 더 친해지고 편해져서 함께 하는 동안 제대로 즐달하게 되었네요~  누가봐돠 좋아할 타임인데, 다만 타투가 좀 있으니,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2주만에 예원이를 다시 접견하게 되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입실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환하게 반겨주었습니다~


그간 잘 지냈는지 물어보니, 안그래도 자기가 지난주에 생리라서 쉬었다가 이번주에 출근을 다시 하게 되었고, 오늘도 6시 막타임이였는데, 예약이 있다고 해서 연장했는데, 그게 오빠여서 너무 좋다고 해주더군요~^^


역시 립서비스도 귀엽네요~^^


여튼 오늘도 예원이랑 이야기하면서 계속 얼굴을 보니, 오늘은 공서영 느낌 말고도 강예빈 느낌도 나서 100% 자연산인데도 참 이뻤습니다~^^


역시 환하게 웃는 미소도 밝고 이뻐서 보고 있는 사람마저도 기분 좋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때가 연말이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일단 저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예원이는 이미 올탈 상태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시간상 바로 예원이 위에 올라타고서는 바로 탱글탱글한 꼭지를 살살 혀끝으로 핧으니, 역시 부드럽고 탱글한 맛이 좋았고, 초반이라 반응은 작았지만,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리며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는 배꼽 부분과 아랫배를 따뜻한 입김으로 애무를 하니, 역시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예원이 피부는 잡티는 없었지만, 피부는 말캉말캉하고 아주 부드럽다기보다는 적당히 탱글탱글한 느낌이였고, 타투는 좀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치골을 타고 사타구니로 내려가니, 그 사이에 풀왁싱 빽보에 솜털이 보들보들 귀엽게 올라왔더군요~^^


천천히 대음순 애무후 천천히 혀끝으로 소음순을 가르니 역시 날개 하나 없이 싱싱하고 부드러운 봉지여서 빨면서 훙분이 되었습니다~


역시 예원이 봉지는 아주 깨끗했고, 천천히 질입구부터 클리를 오가면서 천천히 핧다가 클리를 살짝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집중적으로 하지만 부드럽게 클리를 핧으니 점점 더 움찔거렸고, 천천히 손을 뻗어서 꼭지와 젖살을 부드럽게 터치하며 계속 클리를 핧으니, 역시 예원이 특유의 허리 움직임을 하면서 반응을 시작했습니다~ 


예원이는 참 희한하게도 규칙적으로 허리를 들었다 잠시 멈췄다 다시 내렸다, 또 잠시 멈췄다 다시 올렸다를 반복하면서 신음을 헀습니다~^^


오늘도 그 패턴으로 허리를 들썩이면서 반응을 했고, 그래서 얼마간 핧다가, 천천히 손을 쓸어내려서 아랫배를 손으로 어루만지기도 하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계속 허리를 들썩거리면서도 잔 떨림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하얗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히 흘러나왔고,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서 후빨을 하니, 오늘은 조금 핧았는데도 바로 빼서 패쓰하고 다시 클리를 좀 핧고는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침대위에 애액으로 흥건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싱싱하고 깨끗하면서도 쪼임도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음미하듯이 느꼈고, 천천히 박으면서 예원이의 귀와 목선, 어깨선,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박았습니다~


그러다 살며시 끌어안고서 귀와 목을 애무하면서 빠르게 박았는데, 역시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봉지도 벌어지고, 애액도 흥건해져서, 아주 부드럽게 박혔고, 그때부터는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면서 아랫배를 눌러주니 잘 느꼈습니다~


가끔씩 강하게 박으니, 더욱 움찔거렸는데, 살짝 아파하는 느낌이여서 계속 체크를 했지만, 아픈게 아니라고 해서 계속 박다가, 오늘은 뒤치기도 해보고 싶어서 자세를 바꿨습니다~


와 역시 예원이는 뒤태도 이뻤습니다~


힙살이 완전 탱글 하트 복숭아처럼 탱글탱글하고 이뻤고, 잘룩한 허리까지~  


다시금 살며시 박고서는 그 이후로 얼마간 빠르게 박으니 잘 느꼈고, 더 참지 못하고 바로 사정하고 마무리했고, 사정하는 동안 잠시 백허그하였는데.. 아릇하네요~^^


그리고는 바로 각자 마무리 샤워하고 퇴실 준비를 했는데, 그리고 보니, 오늘도 테이블위에 연초가 있었으나,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초접에서 너무 좋아서, 재접으로 다시 확인을 해 보고 싶었는데, 역시 예원이는 에원이였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싱싱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이기에, 앞순위로 볼 수도록 이득이 아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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