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12.2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미인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부 눈팅중

고페이 뉴페 소식에 바로 문의를 드렸으나

내가 출근부를 늦게 본탓인걸까..

바로 마감 아이구야

포기할수 없어 다음날 또 문의를 드리니

늦은 시간이나마 운이좋게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늦지않게 입실

문이 열리고 

가슴이 훤히 파인 검은색 홀복을 입은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그 자연산 D+ ? 의 어마어마한 실루엣을 

보고있으니 와 소리 먼저나오네요.

 

쇼파에 앉아 도란도란 담배를 태우는데

노브라 노팬티의 언니의 속살이

그냥 가슴이 터져나올거같습니다 ㅋㅋ

엄청난 미드에 입고있는 옷이 작아보이네요

 

룸삘의 이쁘장한 와꾸에

적당한 키에 육덕(뚱뚱이 아닌 그냥 미친몸매) 에 가깝지만

굉장히 육감적인 넓은 골반 갈색톤 피부의 언니입니다.

플랫폼 BJ로 데뷔해도 피지컬하나로 성공할수있을거같은 그런느낌의 바디?

 

이 언니 샤워 서비스 있구요.

언니만의 야릇한 손짓으로 거품을 내주는데

은근 꼴릿하면서 기분이좋네요.

씻는 내내 언니의 미친가슴에 자꾸 손이가요 손이가..

매너? 없을수도  있는데 웃으면서 제 손을 맞이해주네요 ㅎㅎ

 

같이 씻고나와 침대에선

애무부터 굉장히 하드하네요

열심히 빨아주면서 갑자기

뒤돌더니 자기가 먼저 69를..

미친듯이 흥분해서 서로 애무해주고

바로 콘 장착후 진입했네요.

이 몸매에 어찌나 떡감이 좋은지

역시 어느정도 살집에 자연산 가슴

넓은 골반은 떡감이 안좋을 수가 없네요

와꾸도 훌륭하고..

어렵지않게 마무리하고 웃으면서 퇴실했습니다 ^^

 

미인에서 +8 페이로 책정한 이유를

침대에서 나뒹굴어보면  알수있을거 같네요.

주관적인 제 기준엔

룸삘의 이쁘장한 와꾸

미친 자연산 가슴

넓은 골반

좋은 마인드까지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밸런스좋은

언니라고 생각합니다.

 

재접견 의사 99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