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유미보고 나서 몇일지나니 생각이 갑자기 나서 토마토 실장님께 예약후 입장

날 기억해주고 반갑게 오빠 안녕 해주는 유미 기분 좋네요 시작부터 일단 의자에 앉아서 담배하나피면서 있엇던이야기를 함

여자친구 같이 호응도 잘해주네요 

일단 샤워는 기본적으로 해주고 연애는 역시. 그때처럼 잘해주고 잘받아주네요

긴코스 끊어서 시간이 많이남아서 잠시 좀확인할겸 휴대폰을 켜는순간 머라고하네요 심심하다고..

이런애 처음봅니다 적극적이네요 마인드 너무좋네요 다시끔 느끼는데 타이 다니면서 휴대폰본다고 머라하는 매니저 처음봅니다....ㅋㅋㅋㅋ신기하네요

마무리 까지 쉬원하게 잘놀다가 즐달 하고갑니다 당분간 유미만 볼거같네요

기분좋게 재밋게 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_^ 직이네요 진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