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 펌>> 해맑은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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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신이다 작성일20-12-30 조회51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2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스폰지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수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김없이 휴무 전날 출근부 확인 후 전화를 겁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들도 있으나 전화 응대가 불친절하면 그 다음부터 전화하기가 굉장히 꺼려집니다.)
수진 매니저가 되냐고 물어보니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기다리겠다고 했지요.
이것저것 시간 때우고 나서 수진 매니저를 만나보러 방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사진은 포토샵 해놓은 걸 감안하면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약간의 잡티와 피부색이 조금 어두운 건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했지요.
가슴은 조금 아쉬웠으나 하체가 육덕졌습니다.
여자들이 말하는 하비(하체비만)가 이런 것일까 생각이 들었지만
꽉 끼여있는 팬티? 드로즈? 여튼. 여성용 속옷을 입고 있는 걸 보니 불끈불끈 솟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도착 후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한국말도 아주 조금이지만 가능하고, 짧은 영어로 대화를 이어나가도 잘 이해하더라고요.
이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화가 잘 안되는 사람도 많았는데 신기하게 제 말을 잘 이해하더라고요.
알고보니 목포에서 노래방 일을 하다가 이쪽으로 오게됐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사람과 대화하는 게 수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이 어느정도 통하다보니 평소보다 앉아서 꽤 오랫동안 이야기했습니다.
샤워하면서 보니 몸 자체가 작아서 그런지 손발도 작더라고요.
작은 손으로 씻겨주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 어쩌면 거기도 작겠구나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ㅎㅎ)
침대에 들어가서 본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삼각애무 들어가는데 작은 입과 손으로 능수능란하게 열심히 애무해줍니다.
이번엔 반대로 제가 역으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한참 몰입하고 있는데 수진이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나네요ㅋㅋ
자기가 빵 터지길래 제가 '깜짝이야'라고 태국어로 말하니 눈이 똥그래지네요ㅋㅋㅋ
태국말 어떻게 아냐면서ㅋㅋㅋ 여튼 애무 후 제 소중이로 공략 들어갑니다.
제거보고 빅사이즈! 빅사이즈! 그랬는데 그게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모르겠으나 처음에는 꽉 끼어서 잘 안들어가더라고요.
젤의 힘을 빌려서 조금씩 밀어넣으니 따뜻하게 잘 감싸주면서 들어갑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니 수진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옵니다ㅎㅎ
거기에 또 흥분해서 더 열심히 일합니다ㅎㅎ
여성상위로도 하고 후배위로도 하고. 끝을 달려 절정을 보니 엄청 지치네요ㅋㅋ
물 한잔 마시고 잠깐 쉬고 나서 수진이 다 씻고 나옵니다.
노래방 일을 해서 그런지 자기는 노래방에 또 가고 싶다면서.
노래방에서 부를법한 한국 노래를 틀어서 부르더라고요ㅋㅋ
다 만족스러웠는데 수진이하고 있다보니 서비스보다 마인드? 거기에 교태 부리는 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잠잘 떄 한 번씩 생각나겠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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