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랑 통화하고 초이씨로 결정 ㅎㅎ

초코렛 하나 사가서 초이씨 줬는데 배고팠다면서 고맙다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쩝...더 좋은거사다줄걸그랬나 하는 생각이 찰나에...

작은선물에도 진심으로 고마워하는게 참 착한듯 ㅎㅎㅎ

와꾸는 청순한 스타일이엿어요 귀염상인거같기도 하고~~ㅋㅋ

들어가서 잠깐 짧게 이야기하다가 씻고 와서 시작~

절눕힌다음 비제이먼저 해주더군요 아.....

정말 초이씨 비제이을 귀엽게해주네요

아주 정성껏해줍니다~정말 아가들이 나오려는거 꾹꾹참았습니다 ㅜㅜ

비제이마치고 위로 올라오라는거 제가하겠다고하니 알겠다고하며서 웃네요 ㅋㅋㅋ

사실은 빨리나올꺼같아서 조절을 할라고 제가할라는건데 ㅋㅋㅋ

일단 첫 삽입느낌은 아주아주 좋네요.... 쪼임도좋고...미친듯이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