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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수원헤븐 티아+6 - 해뜨는걸 티아매니저와 같이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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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막대사탕 작성일21-01-01 조회677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3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티아[+6]

 

   ⑥ 경험담(후기내용) :

31일막년에 뜨밤을 보냈습니다 . 20년도 막년 겸 새해를 맞는 날입니다 .
그 밤을 티아씨와 보냈습니다 . 불타는 새해를 만들었죠 . 
방문을 11시50분에 하였고 . 그다음날 1시까지 있었습니다 .
입장시에 인사를 남은한해 잘보내세요 하면서 10분후에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하고 .
그리구선 불타는 밤을 보내자는 말을 하였습니다 . 그리곤 샤워를 하기위해 옷을벗고
침대에 누워 불타는 밤을 보내었습니다 . 애무를 해주고 . 
그녀의 구멍속으로 삽입을 하였습니다 . 새해 첫 스타트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킬도 좋고 와꾸 몸매도 좋기 때문이지요 . 그녀를 눕히고 .
얼굴과 가슴을 보며 너무 좋다는 말과 함께 계속 삽입을 하였고 . 
어느새 사정할꺼 같아 뒤로 하자고 일어섰습니다 . 뒤로 할때는 떡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
사정 할꺼 같으니 조금더 스피드하게 하드하게 박아댔습니다 .
그리고선 사정을 하였습니다 . 콘돔 정리를 하면서 새해복많이 받으라고 한번더 얘기하더군요 .
그래서 이번년도는 정말 잘풀릴꺼 같다고 얘기를 하면서 수다를 계속 했습니다 .
마지막 퇴장전에는 키스를 하며 가슴만지며 마무리하고 퇴장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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