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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실사) (신비+3) 슈퍼모델 바디에 마인드까지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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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민 작성일21-01-02 조회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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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흥 십수년차 달리머로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달립니다.


오늘은 강남 허브의 신비 처자를 만난 접견기를 올립니다.




얼굴


슈퍼모델 같은 섹시한 인상과 귀염상의 인상이 절묘하게 섞여있습니다.


한눈에 확 들어오는 화사한 스타일에 가까우나 업소녀 느낌은 없고


완연한 민간인 스타일이면서도 활발해보이는 외모를 지니고 있네요.


언뜻 보면은 이국적인 스타일의 건강미도 얼굴에서 나름 두드러지고


눈코입이나 여러가지 얼굴선의 결이 곱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모와 함께 유니크한 자신만의 매력도 얼굴에 가득 품었다 보심 되구요.


+3급은 너무 저평가가 아닌가 싶은 수준으로 괜찮은 외모의 소유자였습니다.


외모는 믿고 보셔도 될만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몸매


프로필 키가 171인데 실제 키는 173-4 정도는 되어보입니다 매우 큽니다.


장신의 언니답게 비율이 환상적이고 골격도 시원시원하니 아주 완벽합니다.


가슴도 아주 예쁜 A+컵으로 남자들이 쥐고 만지기에 딱 좋은 사이즈였고


허벅지와 엉덩이도 도톰했네요 특히나 실사로 찍어왔는데 히프는 그냥


최근에 본 언니들중에서 객관적으로 가장 완벽한 도톰함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구릿빛 피부에 섹시함에 나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함까지 덤으로 있었구요.


큰 키에 하체와 엉덩이 라인까지 완벽한 언니라 몸매는 뭐 퍼펙트였네요.


슈퍼모델 바디 그 자체를 지니고 있었으므로 의심의 여지가 없었으니 참고하세요.




마인드


키가 크고 언니가 첫 인상은 날카로워서 틱틱대고 날카로운 성격이 아닐까?


조심스러웠는데 대화하면 할수록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먼저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면서 여러가지로 먼저 소통하려는 자세를 보여주는 언니였고


분위기를 은은한듯 잘 주도하는 면모까지 제대로 지니고 있었습니다.


대화능력 매우 뛰어나며 부드럽고 편안하지만 통통튀는 애교섞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구요 억지스럽지도 과도한 느낌도 없이 딱 적당했습니다.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기반 위에 은은한 애교가 있는데 그게 또 좋았구요.


성격도 너무나 좋은 언니인지라 누구든지 대만족 하면서 보실 수 있는


타입의 언니라고 정리 가능하겠습니다.




연애


애무 스타일은 상당히 정성껏 기초를 다하며 정석 그대로 이뤄지는 스탈이었습니다.


깊이있는 키스와 더불어 온몸을 혀로 부드럽게 달궈주고 무릎부터 위로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코스 애무에 상당히 깊이있는 BJ를 노련하게 시전해줬습니다.


부드러움 속에 훅 들어오는 순간순간의 강렬함도 있는데 그 스킬이 매우


뛰어나서 어지간한 스킬에 단련되어 있는 저같은 사람도 놀랄 수준이었네요.


애무실력 대단히 좋은편이고 깊이있게 들어오면서도 깔끔한데다 적극적으로


임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생생하니 즐거운 반응 그대로가 나왔습니다.


역립해보는데 언니가 키가 큰 언니답게 정말 만질곳이 많고 부드러운 가슴에


탄탄한 복근에 명품 엉덩이까지 거의 미친 탄력감이 그대로 전달되었네요.


밑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 클리 자극하는데 수량이 터지면서 제대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와서 시각, 청각적으로도 정말이지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지 못하고 콘돔 착용 뒤 섹스 시작하는데 키가 큰데도 불구하고 언니가


탄력적인 몸매를 지녀서 무척이나 조임감이 좋았고 큰 허벅지와 엉덩이로


잡아먹어주는데 그 잡아먹히는 순간순간의 쪼임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네요.


언니가 또 농밀한 스타일로 땀을 꽤 많이 흘리는데 그 촉촉함이 섹스하면서


그대로 전달되는 것도 너무나 좋았구요 큰 다리와 엉덩이를 미친듯이 쥐고서


제것을 안으로 팍팍 삽입하는데 그 생생한 느낌이 아직도 생각날 정도입니다.


너무나 뛰어나고 농밀한 섹스 한판을 결국 제대로 즐길 수 있었구요 덕분에


최종 순간까지도 거의 완벽한 만족감을 느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총평


슈퍼모델 외모에 슈퍼모델 핵폭탄 바디 하지만 성격은 킹왕짱인 언닙니다.


173-4의 길쭉한 신장에 늘씬하고 탄탄한데다 감히 명품이라고 말하기도


아까운 수준의 완벽한 힙라인을 가지고 있는 언니였다고 말하고 싶구요.


+3급이라고 하는데 강남 오피에서 어떻게 이런 언니가 +3에 그치는지


그 자체가 신기합니다 그 정도로 정말이지 좋은 언니라 말씀드릴 수 있구요.


동의하에 실사 찍어왔습니다 두드러지게 탱탱한 힙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실사니 달림에 참고하시기를 바라며 신비 언니 이 후기로서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상 강남 허브 신비양을 만나고 장점과 단점이 모두 적힌 접견기를 올리며,


후기는 개인의 관점, 업장의 사정, 언니의 상황 등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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