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올해의 마지막 타임을 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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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존 작성일21-01-01 조회45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31일 저녁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베스트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엘
⑥ 업소 경험담 :
최근 플필과 실제 모습이 달라서 내상 아닌 내상으로 심신이 지쳤던 바
싱크가 상당히 높다는 그녀를 만나러 올해 마지막날 처음가는 업소인 베스트로 예약을 했다
예약 과정부터 친절한 실장님 기부늬가 좋았고 건물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로 컨디션이 +1 상승한 채 바로 입장을 해본다
필라테스 복장으로 나를 맞이한 엘양
내가 올해의 마지막 손님이라고 한다 영어발음이 훌륭함
프로필과의 싱크도 높고 오히려 플필보다 몸매라인은 더 좋아보인다
잠시동안의 대화를 마친 후 샤워를 하러가려던 찰나 욕실앞에서 무릎을 꿇고 바로 ㅇㄹ로 시작을 해준다
미리 씻고오길 잘했나 싶었다
그리고 바로 침대에 눕히고 상위자세로 셋팅 시작
강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손과 입 모두 안쉬는 고급스킬 발동
내전근에 쥐가 날 정도로 터프하게 움직여주길 원하는 엘은
작은키와 달리 압도적인 허리와 힙 라인의 소유자로 상당히 터프한 ㅅㅅ를 즐기는 타입이다
재미삼아 ㅇㄷㅇ를 때려 달라고 하니 생각보다 찰지게 때려서 서로의 흥분이 두배가 된건 나만의 착각은 아닌 듯 하다
격렬한 연애 후 마무리 터치 그리고 섬세한 샤워 후 꽤나 즐거운 대화까지
한동안 엘만 찾게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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