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정보

가게명 : 러시아 24

운영시간 : 24시간

★ 아가씨 정보

이름 : 로자

국적 : 러시아

스펙 : 22 / 165 / 51 / C컵

와꾸 : 섹시한 얼굴을 하고 있다

       눈과 입이 컸는데 외국배우 누구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아님 야/동에서 봤었나... 가물가물하다^^

피부/헤어 : 백마의 흰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다~

           촉감이 너무 좋고 계속 만지고 싶은 피부였다

몸매 : 섹시한 얼굴과 같이 몸매도 굉장히 섹시했다

       큰 가슴과 골반이 몸매를 이쁘고 섹시하게 만들었다

특징 : 섹시미가 얼굴부터 몸매까지 흐르는 섹시미의 결정체였다

       지명으로 안받고 여러 언니를 만나면서 초이스하는 나인데

       이번엔 단번에 초이스^^ 그만큼 외형적으로 죽여주는 언니이다

       연애시에도 하드한 마인드로 여러가지를 구사해주는 언니~

★ 연애

언니에게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시작한다. 일단 큰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혀는 바삐 움직여준다.

오.. 이 언니 키스가 나쁘지 않다. 서로의 혀를 탐하면서 애무하는데 연애하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번엔 한손은 그녀의 다리를 벌려 다리 사이를 공략한다.

언니의 손도 나의 똘똘이를 계속 만져준다. 

귀두 공략을 아주 잘해주는데 내 허리가 자꾸 뒤로 빠진다. 너무 자극이되서ㅠㅠ

그녀의 허리도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지고 손에선 물이 흐르는게 느껴진다.

섹시한 그녀를 침대에 눕혀 위에서 정복한다. 들어갈때 신음소리를 내며 나를 받아준다.

조금한 움직임에도 느껴대며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간다.

다리를 제대로 벌려 야한 느낌이 들며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으니 나 또한 그 모습을 보며 더 흥분된다.

그래도 뒤로는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언니를 뒤로 돌려 젖어있는 그곳으로 끝까지 밀어넣으니 자지러진다.

꾸며내서 내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진짜 나를 느끼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했다.

엉덩이를 붙잡고 그대로 박아버리니 더 자지러진다.

엉덩이를 살짝 살짝 때려가며 깊숙하게 박다가 로자의 등뒤로 쓰러졌다..

그녀도 힘들었는지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