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민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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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주댕이 작성일21-01-01 조회41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 벌써 12월30일입니다..
요즘 시간도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고
나이 먹는게 무섭네요. 하지만 달릴때는 달려줘야죠.
오늘은 오랜만에 투샷으로 보려고 하다가. 한명에게 투샷보다 두명보고 싶어서
두분 예약하고 터치 다녀왔습니다. 마침 오늘 도착한 민지라는매니저가
저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가장 바쁠때 잘 잡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딱 하고 집가서 꿀잠 잘 생각에
예약하고부터 신이 났습니다.
먼저 민지부터 만나고 왔습니다. 어떻게 혼내줄까 생각하다가
역립을 해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민지매니저 업소삘 쎄끈한 몸매에 얼굴이네요
색기가 넘쳤습니다. 결제하고 같이 샤워하면서 부터 끈적끈적하게 샤워했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역립 시작했습니다. 반응 .. 색녀아니랄까봐 죽이네요.
물도 흘러넘치네요 에이스라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가 흘러내립니다.
그대로 콘박고 강강강으로 바짝 원킬하고왔습니다. 아주 괜찮은 뉴페 발견..
그리고 앤 은 정말 얼굴이 이뻤어요. 밖에서 봐도 한국인 인가 싶을정도네요
조명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뻤습니다. 이친구는 이 이쁜얼굴에 제가 물총을
쏴주고 싶지만 옵션이 없기에 좋아서 신음을 내며 찡그리는게 보고싶어
아주 오래 박아줬습니다. 아마 20분 정도 박은것같네요 두번째라 사정도 지연되고 그러니
하지만 잘 버티네요 힘들어하지않고.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고 체력도 괜찮은 듯.
낮이라그런가... 결국 뒷치기로 마무리 잘했지만 어휴.. 저가 기빨렸네요 결국
그렇게 집에 와서 회상하며 꿀잠잤습니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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