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똘똘이가 신호를 보내 실장님의 추천으로 허니를 보았지요
정말 귀염깜찍했던 허니랑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방에 입장하니... 두둥... 두둥.. 두둥... 두둥... 덜덜덜...
대박 초절정 미친듯한 몸매의 언니가 서있다...
글래머스해서 훅 가슴에 눈이 갔는데 얼굴을 딱 보는순간
후~~~와꾸또한 빠지지 않는 와꾸~~잉 ~~
미친듯한 몸매에 정신 못차리고 비틀비틀거리며, 앉아서 가볍게 대화!!
엉덩이도 탱탱 찰지고..휴~~~ 그렇게 나의 똘똘이는 정말 오랫만에 가슴에 묻혀도 보고~~
연애반응도 좋고 연장을 못한게 아쉬울뿐....허니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