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예상은 했지만...넣자마자...푹...찍...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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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느우드 작성일21-08-13 조회1,28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홍대 엑시트를 방문~~!!!
오늘은 누구 볼까?? 생각중에 적극 추천해준 나나언니...
왠지 즐탕을 안겨줄것만 같은 이름 나나.....
잠깐의 대기 후, 방문이 열리면서, 보이는 이미지...
고양이상의 섹시한 느낌에 이쁩니다.
간단한 대화를 하는데.. 뭔가 능숙함이 보입니다.
몸이 편하하게 느끼면서, 뭔가 끌리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침대위에 앉혀놓고, 가운을 벗끼는 나나...
훅 ~~ 거침없이 애무 들어 옵니다.
오랜만에 느꺼보는 예측할수 없는 서비스 ~~~
그리고 신음소리... 나도 나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 ~~
눈부신 나체의 몸이 내 몸을 탐하면서,,
나나의 다리가 쭉 ~ 침대위에 올리면서, 적나라게 보이는 그곳 ~~~
혀와 손이 저절로 가게 되네요. ~
들어온지 10분도 안돼 벌써.. 나나와 침대 끝에 걸터 앉아,, 서로 부비부비... 애무...
갑자스런 행동에 몸이 벌써 ~ 흥분이 됩니다.
그녀도 흥건한 액이 흐르고 있네요...
그냥 침대에 눕혀 바로 돌진 ~~~
와 ~~~ 섹스런 눈빛에 앙증맞은 말투.. 정말 자극적 입니다.
정자세로 시작해 ~ 후배위, 여성상위 ~ 또, 애무 ~~ 거침 없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고 알았지만, 인기가 상당히 많은 언니라는 답변...역시 그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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