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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 섹시한 솔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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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대빌보드 작성일21-01-04 조회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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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코스는 당연히 투샷 코스로 했습니다. 


    그리고 멜론의 하이라이트 코스프레 서비스 !!! 저는 이번에는 간호사 쪽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간호사 복장인 솔라씨를 보자마자 제 똘똘이는 바로 화가 났네요.


    제 옆에 앉아 옷위로 제똘똘이를 만지면서 너무 크다고 천천히 하자고 말하네요. 입 발린 서비스가 일단 좋았구요.  


    그리고 물과 함께 커피와 음료도 준비해 줍니다.


    샤워는 처음에는 혼자하고 끝나고는 함께 합니다. 그래서 샤워 서비스는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솔라 매니저는 일단 몸에 문신은 좀 있습니다. 가슴 밑, 배, 손목, 발목, 등 하지만 보기 싫게 되어 있진 않습니다.


   얼굴은 사진 보다는 더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뱃살은 없고 상당히 말랐는데 가슴은 수술을 했습니다. (물어 보진 않았지만 밑에 흉터가 있네요.)


 


   샤워 후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키스도 잘하고 삼각 애무도 너무 잘합니다. 그리고 애무시간이 다른 매니저들보다 평균이상 이네요.


   BJ때도 밑에서 부터 해주는데 제 알이 터지는지 알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69 자세로 제가 역립을 시도하니 부르르 떨리면서 밑에가 흥건하네요.


   그러면서 너무 잘한다며 자기 핑크를 자꾸 제 얼굴에 더 들이밀길래 저도 열심히 해줬습니다.


   신음소리도 너무 크고 활어 그 자체 입니다.  


   그리고 CD 착용 후 시작을 했습니다.


    여러 자세를 바꿔도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합니다.


   특히 제가 뒤에서 할때는 자꾸 더 해달라고 그러네요.


   1차전 후 옆에 딱 붙어서 자꾸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더 좋아지네요.


   잠깐 쉬었다가 2차전에 들어갈려고 하니 저보고 강하다면서 어서 하자고 하네요.


   2차전도 역시 ㅇㅁ시간은 깁니다. 저 역시 역립을 하기도 전에 먼져 해달라고 조르네요.


   2차전때는 제가 마무리를 못해서 시무룩 했었는데 자꾸 손을 해주겠다고 기다리라네요.


   그래서 손으로 기분좋게 마무리를 끝냈습니다.


 


   두서 없게 썼지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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