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조금전

② 업종명 : 리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피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트

⑥ 업소 경험담 :

집에서 할 것도 없고 해서 누워있다가 갑자기 급 달림신이 와서 리얼을 첫방문 했습니다.

첫방문이라 인증도 까다로울거 같아서 물어보고 했는데 전화받으신 실장님이 친절하게 설명 다 해주시고 예약잡고 바로 보러 갔네요.

좀 길게 느긋하게 하는 편이라 2시간에 ㄴㅋㅈㅆ까지 옵션 달고 갔었습니다.

도착해서 기다리니 다른 실장님이 오셔서 인증절차 거치고 매니저 준비하는 동안 이것저것 대화하는데 덕분에 더 편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민트매니저 만나러 올라갔는데 처음 봤을 때 이것저것 정리하고 한다고 혼자 바삐 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담배하나 피고 씻으려는데 본인은 씻었다고 해서 혼자 씻고 나왔습니다. 다른 오피들 몇군데 가보긴했는데 혼자 씻은 경우는 처음이었던지라 씻으면서 첫인상만 보고 아 좀 망삘인가 싶었습니다.

씻고 나와서 본게임 들어갔는데 시간도 넉넉하고 해서 민트매니저도 천천히 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느긋하게 품에 안아서 이야기 조금 하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ㅇㄷ을 보냐는 말에 보긴 본다고 했는데 자기는 ㅇㄷ이 많다면서 폰으로 틀더라구요 그러면서 달아 올라서 진짜 본게임을 시작하게됬는데 오늘따라 마무리가 안되서 좀 걱정했는데 하다가 똘똘이가 잠깐 죽으면 민트매니저가 다시 세워주며 계속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마무리가 안되서 좀 쉬던 찰나 틀어놨던 ㅇㄷ을 보며 서로 ㅇㅁ를 해주다보니 민트매니저가 본인이 갈거 같다며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혼자 ㅇㄷ보며 ㅈㅇ를 하더라구요. 그러고 절정 맞이한 후에 갑자기 올라타서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으로 바꾸고 마무리 했네요. 두시간 무한샷이었는데 한번 밖에 못한게 아쉽긴 한데 좀 길게 ㅅㅅ를 했을 뿐더러 너무 지쳐서 더이상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중간에 똘똘이가 죽으면 왜 죽었냐며 한마디 하는 매니저들이 많아서 그 말듣고나면 할 맘이 뚝떨어졌었는데 민트매니저는 불평불만 하나 없이 다 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끝나고도 진짜 좋았다고 더 달라붙더라구요.

아 너무 길게 쓰다보니 무슨 말을 적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있었던 일만 쭉 나열한거 같네요. 근데 첫방문인데 진짜 즐달했고 ㅅㅅ를 밝힌다고 해야하나? 이렇게 좋아하는 매니저는 처음이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매니저도 만나보고 또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해부터 즐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