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3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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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현 작성일21-01-03 조회38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고 일주일에 한 번 나온다는 지아를 예약했습니다.
원래 슬림 핏을 좋아하는데, 이전에 후기에 나온 실사가 넘 매력적이라서 시도해보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나온다고 해서 출근부 나온 것을 보고 바로 예약합니다.
솔직히 와꾸는 별로일꺼라고 예상했는데,
+4는 맞네요.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적입니다.
키도 큰 편이고 날씬한 편은 아닙니다.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웃옷 사이로 가슴을 만지자 탄탄한 가슴이 너무 맘에 드네요
자연산인데 이리 탄력있고 탱탱할 수가^^
조금 주물럭 대자 언니가 바로 씻고 오라고 합니다.
싫다고 하고 조금 더 만집니다ㅋ
키스도 받아주니 마인드도 좋네요
그치만 입냄새라도 났는지 씻고 오라네요
순서대로 씻고 오니(샤워서비스는 못 물어봤네요)
침대쪽은 조금 어둡습니다.
조금 늦게 가서 오늘 피곤했는지 언니가 조금 스텝을 빠르게 진행합니다.
BJ은 생각보다 짧아서 아쉽
조금 역립하니 자긴 애무받는 것보다 하는 게 좋다고 진행하잡니다.
여상으로 먼저 진행했는데
흔들리는 가슴이 장관입니다. 벨라 이후로 젤 훌륭하네요
만지면서 감탄하는데, 언니가 애무 받을 때는 전혀 소리가 없다가
조금씩 소리를 내네요
근데....
후배위, 정자세만 했을 뿐인데
느낌이 빨리 옵니다.
GG. 이리 빨리 올 줄이야.
시간이 남아서 가슴만지면서 농담따먹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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