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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안나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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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놈 작성일21-01-02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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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30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기어때




④ 지역명 : 군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연말이라 급 달림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실장님께 연락드렸어요.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바로 가능 매니저 있냐고 물으니 20분후에 뉴페 안나 가능하다고 해서 안나로 예약을 했어요. 안나는 첫방문이라 기본코스로 예약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입실하면 된다는 실장님의 전화를 받고 입실했어요. 아니 웬걸!?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갠찮네요 good. 대충 스캔했는데 뚱뚱하지도 않고 너무 마르지도 않고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인것같더라구요. 나름 기대를하고 샤워하러 갔는데  크... 몸매는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안나가 바디 칠을하는데 똘똘이 스칠때마다 반응이 오더라구요. 참느라 혼났네요 하하. 샤워를 마치고 bj를 해주는데 흡입이 좋더라구요 1차위험감지 !! 더 했다간 쌀것같아서 똘똘이에 모자입히고 바로 삽입했는데 떡감도 기대이상였어요. 여러자세로 펌프질하다가 신호가와서 시원하게 사정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안나가 살포시 안겨오네요. 누워서 잠깐얘기하다가 시간 다되가서 샤워하고 퇴실준비하려는데 안나가 서툰한국말로 오빠 또 오세요라고 하네요ㅋㅋ 팁 조금주고 기분좋게 퇴실합니다~  저는 안나 완전만족했고 시간날때마다 방문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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