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어리지만 색기터지는 와꾸❤️체리언니랑 홍콩다녀온 후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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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디서온거야 작성일21-01-06 조회4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4일
② 업종명 :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넷플릭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연말에 바빠서 달림 잠시 쉬다가 오늘은 주간에 잠깐 짬이나서 한달만에 찾는 넷플릭스!!
오랜만에 전화 드리는데도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스타일 미팅 해주시네요ㅎㅎ
원래 못생기면 잘 안서는 체질이라... 와꾸 위주로 추천받은 체리언냐!!
문열리자 마자 팔짱끼며 추운데 빨리 들어오라고 살갑게 맞아주는 체리~~
물 한잔 먹으면서 바로 와꾸 스캔...ㅎㅎ
정말 큰 사슴같은 눈을 가진 민삘 와꾸에서 어리지만 오히려 리드 당할거같은 오묘한 색기가 보이는게...
눈마주치고 대화 몇 마디에만 했는데 뿜어나오는 패왕색 색기에 제 똘똘이가 못참고 빨리 본게임으로 넘어가자고 바로 반응하네요
한번 일어서버린 똘똘이 녀석을 무시할 수 없어서 대화는 짧게 나누고 바로 샤워하러 gogo~~
샤워 후 기다리던 팟팟팟 타임!!
샤워하고 나와서도 죽지않은 똘똘이를 보더니 자기가 그렇게 꼴리냐며 가슴에 비벼주는 체리언니... 본게임 시작도 전에 슴터치만으로 쌀 뻔 했습니다 ㅠㅠ
이어지는 BJ타임 굉장히 어려보여서 스킬적으로 좀 딸리지않을까 했는데 마치 남자로 살아본거 처럼 구석구석 핥고 가는 혀놀림에 한번 더 가버릴뻔...
날아가는 정신 부여잡고 장갑끼고 바로 삽입
또 한번 천국을 봤습니다... 이미 젖어있는 상태로 넣었는데도 입구부터 느껴지는 좁보... 피스톤할때 마다 반응하는 체리의 색기 넘치는 눈빛에서 이미 전 천국행...
눈떠보니 저를 안고 부들부들 느끼고 있는 체리언니 ㅎㅎㅎ
너무 쎄게 했나 걱정되서 물어봤더니 너무 느껴서 그렇다고 안아달라 그래서 빼지도 못하고 껴안고 5분을 있었네요
휘청이는 다리를 부여잡고 샤워 후 퇴실~~
체리 언냐 정말 오랜만에 찾아낸 명기네요ㅎㅎㅎ 어딨다가 이제서야 나타났니...
와꾸도 내 스탈에 반응도 정말 좋고 정말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 ㅎㅎ
와꾸족들 정말 강추 드립니다!! 재접견 의사 100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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