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 펌) 여자 스럽고 잘 웃는 민트, 침대에선 넘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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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수뿡 작성일21-01-05 조회67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3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트
⑥ 업소 경험담 :
후기를 보다가 민트가 끌려서 전화하니 딱 한타임 남아 있어 바로 예약.
얼굴 : 처음부터 끝까지 웃는 얼굴에 이쁘고 차분한 여성스러운 스타일.
몸매 : 완전 슬림에 대박 자연산 E컵.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는 민트언니 웃음이 많고 사람을 편하게 만들줄 아는 언니네요.
둘이 담배한대 피면서 잠시 쇼파 타임후 샤워히고 나오니 언니 올탈해서 침대에서 다소곳하게 기다리고 있네요.
누워서 보니 자연산 E컵이 경이롭네요. 가슴 만지며 살짝 클리쪽을 만져보니 이게 왠걸 너무 승건히 젖어 있네요.
아직 서툰듯한 민트언니 눕혀서 양쪽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며 클리쪽을 손으로 만져주니 몸이 움직이며 양손은 이불을 꼭 지어잡고 있네요.
한참을 가슴을 먹다가 드뎌 정글을 헤치며 숨어 있는 클리로 와서 빨아주니 언니 클리가 성감대이네요. 부드럽게 조금 빠르게 먹어주니 언니 엉덩이가 들썩이고 물은 끝없이 흐르네요.
언니 반응도 좋고 더 먹어 달라는듯 다리도 쫙 벌려줘서 한참을 빨아주니 웃음은 사라지고 신음소리가 격렬해지고 보지 주변은 물바다가 됐네요.
콘 착용하며 손으로 클리를 비벼주는데,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 더욱 꼴릿하네요.
누워서 뒤로 천천히 들어가니 안이 따뜻하고 물이 많아서 좋네요.
누워서 뒤로 그리고 가위치기로 하며 클리도 만져주니 언니 온몸이 떨리는듯 하네요.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잘빠진 몸매 감상을 하며 힘차게 넣어주니 신음 소리가 너무 올라가서 살짝 놀랐어요.
정자세로 넘어와 양다리 들고 깊어 천천히 넣어주니 더욱 좋아하는 민트 언니, 그 표정을 보고 있으니 흥분도가 너무 올라가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사정후 사진한장 찍자니 흔쾌히 승락하고 담에는 더 뜨겁게 먹어준다니 좋다는 민트언니.
여러번 느꼈다는 민트언니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좋고 더욱이 섹할때 빼는거 없이 같이 잘 느껴주는게 넘 좋네요.
애인이랑 뜨거운 시간 보낸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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