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릉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지 +3

⑥ 업소 경험담 :

 

개인적 취향은 ⓐ.슬림(혹은 극슬림)  ⓑ. 어리고  ⓒ. 쌩초이거나 업계 NF 위주로 만나고 있습니다. 성형 룸삘 의슴은 항상 물어보고 가끔 의슴을 확인안하고 갔다가 대략 난감.. 그리고 반응까지 좋다면 금상첨화겠죠 ^^

 

위의 취향을 만족하는 처자는 있을까? 현재까지 보면 +4 부터 있는듯 합니다. 앞으로는 가능하면 +4 이상만 보렵니다 ^^

 

초접 혹은 재접까지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오래 보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늘 그렇지만 취향에 맞는 매니저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출근부를 뒤지며 시간에 쫓겨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못 올릴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족하는 매니저 있으명 집중 공략하는 전략으로 .. 근데 설사 찾는다 하더라도 그 매니저들이 언제 나올지 몰라서 참 난감한 경우가 있죠...

 

면접 보고  첫 출근(?)이라는 실장님의 얘기를 듣고 바로 예약 해서 봤습니다. 아래는 주관적입니다. 나이 물어보니 20대 초반은 아니고 중반이라고 합니다. 더 이상 물어보지는 않고 ㅋㅋ

 

문이 열리고 원피스에 작은 언니가 서 있습니다. 아래 속옷도 안입고 있네요 ㅋ 민삘의 지극히 평범한 와꾸의 순진한듯한 얼굴의 언니 입니다. 침대에서 반전을 노려보자 ^^

 

샤워서비스는 없고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먼저 씻고 나와 눕습니다. 주차권 어디에 있는지 아직 모르네요 실장님하고 통화 후 찾아줍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로 벗이 되었네요.. 딱히 갈데도 없고 

언니도 옷을 벗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작은 키에 적당한 큰 가슴??? 로리 스타일이라고 하기엔 약간 튼실한 허벅지 ^^

 

BJ를 하는데 정성들여서 하마터면 발사할 뻔.. 스킬은 잘 모르겠고 넘 열심히 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크고 과장된 반응이 아닌 가식없는 순진한 반응을 보여주네요. 싫은 내색 안하고 잘 받아줍니다. 생리 전이라 가슴이 아파요 하눈게 아쉽네요^^ 일단 최선을 다해보자 마음 가짐하고 ㅋㅋ

 

가시적인 느낌이 없는 그런데 이 언니 신음이 크지도 않으면서 적당한 신음으로, 또 몸으로 그 반응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상위도 과하지 않게 곧 잘합니다. 우여 곡절 끝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 언니 느끼게 해주실 분은 좋은 시간 가질듯하나 스킬이 부족해서인가 느낌 상 잘 모르겠네요

 

와꾸, 몸매 : 보통의 얼굴에 튼실한 허벅지. 흡연하고, 문신 없습니다. 깨끗한 몸입니다. 

마인드는 순수한 언니라 빼는거 없이 열심히 합니다.

 

민간인 느낌 선호에 리드할 수 있는 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