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강민경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그동안 일도 바쁘고, 보고 싶은 언니도 딱히 없어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지난달초쯤 한번 만났던 민경씨가 출근한다고하여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외모는 민삘의 예쁘장한 얼굴을 가졌는데 약간은 하체튼튼족이지만.. 골반과 힙 라인이 끝장납니다..

저도 많이 달려봤다면 달려봤지 적게 달려본 사람은 아닌데 정말 여지껏 본 언니들중 골반은 최고입니다.

 

똑똑 노크하고 들어가니 첫만남때와 같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 맞아주네요~

제 캐릭터가 좀 독특해서인지 금방 기억해냅니다 ㅋㅋ

개인 사정으로 좀 떠나있었다고 하는데 피부도 좋아졌고, 피부는 탱탱함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근황 토크를 하면서 슬쩍슬쩍 터치해봅니다...

여전히 군살 하나 없는 상체, 그에 반전되는 탱탱한 하체...

음... 하체가 상체보다 발달은 되어있는 하비형 몸매인건 맞는데 쳐진 하비가 아니라 정말 탱탱한 하비쪽 입니다!

토크중에 자꾸 업무 전화가 오는 바람에 ㅜㅜ 얘기하다가 중간중간 끊기긴 했는데 여전히 대화는 잘 통하네요!

이럴려고 온거 아니니까 슬며시 탈의하고 씻고 옵니다.

민경이가 속옷을 벗는 타이밍에 딱 나왔는데... ㅎㄷㄷㄷㄷㄷㄷ

골반이 정말 살아있네 살아있어~!!! 사진족 아닌데도 사진한장 담아두고픈 욕구가 생길 정도로...

힙도 탱탱하니 좋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하체만큼 따라주지 못하는 가슴정도..?

하지만 저는 가슴은 개의치 않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ㅋㅋ

 

침대로 슬쩍 가서 누우니 깜빡이없이 훅~ 들어옵니다.

제 상체부터 살살 간지럽히듯 시작하여 약BJ... 강BJ...

비염이 심해서 숨을 멈추고 목 깊숙히 오랫동안 넣어줍니다.. 다들 그 느낌 아시죠????

어후.. 벌써 터질듯이 하늘을 향한 그 아이를 잠시 쉬게 하고자 공수교대!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넌 왜 벌써 이리도 젖어있는것이야???

민경이의 부드러운 피부를 음미해봅니다.. 하앍~~~

그곳은 예상대로 깨끗한 청정수가 콸콸콸~ 맛있어요. 맛볼 기회가 된다면 꼭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어지는 플레이타임~ 정상위로 슬쩍 들어가봅니다...

앗뜨거~ 열이 많은 민경이는 속도 뜨거워요.

그리고 들어가보면 압니다.. 골반을 왜 보는지, 하체 탱탱한게 왜 좋은지..

앞으로 팟팟팟~  허리를 활처럼 휘는 민경이를 보며 분출의 신호가 스멀스멀

옆으로 팟팟팟~ 힙의 탄력덕에 뼈 닿는 느낌은 1도 없는 찰진 그 느낌

뒤로 팟팟팟~ 매끈하고 하얀 커다란 엉덩이 가진 민경이랑 후배위는 꼭 하세요. 된다면 두번도 하세요.

쩍 벌어진 골반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흥분감에 부스터를 달아줍니다.

앞으로 널부러진 민경이 위로 그대로 시원하게 분출... 후아... 땀이 흥건.. 똘똘이는 얼얼..

 

플레이내내 살짝 막힌 콧소리가 코러스 넣는 신음소리는 비밀입니다..

 

민경이는 진짜 경험해보셔야 알아요..

시간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다음번엔 두타임 이상 봐야겠어요.

 

 

# 힙족 모여라  # 골반족도 모여라  #마인드 좋음  #교감되면 더 좋음  # 페이 올라갈 느낌  #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