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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리얼 / 좁보 / 원탑 /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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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킹이난 작성일21-01-08 조회49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6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곰돌이네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암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을 보는데 예전에 자주 봤었던 하암이가 언젠가부터 프로필에서 보이지 않아서 조금 서운했는데
출근부에 올라온걸 보고 급하게 전화를 걸어 운좋게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이트에 후기로도 많이 올라왔고 이미 검증이 되어있는 언니였고, 저도 재방이었기에 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죠
시간에 맞게 도착해서 오랜만에 하암이를 보게 됩니다
상기된 얼굴로 알아봐주는데 역시나 좋네요ㅎ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전 로리스타일에 나이도 20대 초반인데 어린게 관리도 잘해서 그런지
몸매도 엄청 잘 가꿔져 있는게 보입니다. 전 이미 알기에 역시나 그동안 근황토크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도 그렇고 몸도 조금 안좋아서 쉬었다고 해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었네요
하지만 하암이의 특유의 붙힘성으로 재미있게 대화를 이어갔고
시간에 쫓기듯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샤워서비스는 없이 각자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듯 숨도 못쉬게하는 그녀의 키스가 이어집니다
전 재접의 이유 중 가장 큰게 하암이의 키스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마도 곰돌이네에서 봤던 언니 중에 가장 키스를 많이하고
오래한 언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먼저 하암이가 애무를 이어갑니다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애무에 추웠던 몸도 사르르 녹고
뜨거워지기 시작해서 저도 하암이를 애무해봅니다. 역립도 빼는거 없이 잘 느껴줍니다
그리고 장비를 장착하고 그날따라 뒤로 먼저 시작했었네요ㅎ 몸 선이 좋은 언니들은 종종 뒤로 시작하는데
물론 시작부터 싫어하는 언니도 있지만 하암이는 밝게 좋아좋아 해주니 저도 덩달아 좋아지네요ㅎ
그렇게 여러자세로 바꾸며 연애하고 잘 정돈된 하암이의 소중이를 바라보며 정자세로 속도를 올려 마무리 했네요
헥헥 거리며 웃으면서 좋다고 말해주는 하암이를 꼭 안아주었고 준비하고 나오는길에 또 다음을 약속해버렸네요~
이미 많이 검증된 언니라서 그냥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상따윈 있을 수 없는 그런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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