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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애널도 ㅂㅈ도 쫄깃쫄깃 쪼임 최고 ~ 릴리라는 지명녀가 생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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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리발발이 작성일21-01-08 조회38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상모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릴리
⑥ 업소 경험담 :
눈도 펑펑 왔고 , 새벽에 일마치고 급땡기기도 했고 해서 사이트 켜고 여러곳 검색중 , 자주가던 원나잇에 애널가능 뉴페 처자 릴리씨를 발견~
애널가능이란 말이 눈에 쏙쏙 보이게 크게 해놓으셔서그런지 어느새 애널 B 코스 예약잡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
얼마만에 애널인지 기대감에 가득 넘쳐 빠른 속도로 가서 기다리다가 노크하니 왠 이쁜 처자가 문을열어주면서 반겨주네요~
살짝 조용한스타일같아 걱정되긴 했지만 , 그 걱정을 깨는건지 , 바로 샤워실에서 보여주는 꼼꼼하고 섬세한 힐링 ~
섬세하게 씻어주고 , 적당선의 터치로 흥분이 올라오게끔 유도하고 , 나와서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한번더 터치해주는 ㅋㅋ
침대위에 올라가 기다리고 있으니 , 미리 부탁해놓은 검쓰를 신고는 제 옆으로 같이누워 니가 하고싶은데로 해 라는 수줍은 표정으로 누워있는데 이 귀여움 어쩔 ;;;ㅋㅋ
자연스레 슴을 터치해보고 몸을 더듬더듬하고있는데 , 본인도 살살 제 소중이 터치해주면서 흥분시켜주다가 ,
바로 삼각애무 시작으로 ㄲㅈ부터 시작해 , 소중이로까지 내려가주는데 , 후와 ㅋㅋ 스킬이 좋습니다 .
흡입력이 좋고 애무받다가 쌀 수 있겟다 정도로 , 길게 , 확실하게 홍콩보내주는 서비스로다가 ㅋㅋ 특히 ㄲㅈ는 느끼기 힘들었는데 ... 와 쿠퍼액이 질질 흐르더이다 ...ㅋㅋ
애무받다가 자연스레 69자세로 넘어가 저도 살짝 슴 애무도 해보고 , 스타킹도 찢어보고 , 역립도 해보고 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
왁싱은 안해서 좀 아쉽긴하지만 , 그래도 적당한털에 , 냄새 전혀안나고 , 깔끔해보이는 관리잘된 ㅂㅈ입니다~
흥분해서 액이 살짝 비치는데 ... 하 ㅋㅋ 이떄가 가장 좋은것 같네요 .
너무 꼴릿한 나머지 도저히는 못참겠다 싶어 , 애널먼저 시도하자고 하니 , 바로 콘을 끼워주곤 본게임 시작해봅니다 ~
들어가는데 뻣뻣해서 좀 아픈듯하다가 ... 막상 들어가니 따뜻하니 쪼임이 죽이는 그런 애널입니다 .
애널의 단점이 너무 쪼이다보면 아플정도로 쪼여 집중이 잘 안되는 거인데 , 이처자는 적당히쪼이고 뭔가 컨트롤을 하는건지 , 딱 아구에 맞춰 잘들어가는 듯 하네요 .
박을때마다 살짝의 리듬감으로 쪼엿다 풀었다 하는데 그 느낌이 너무나도 좋드라구요 ㅋㅋ
진짜 5분도 안됬는데 ... 바로 사정해버렸네요 ㅠㅠ 시간으로 볼땐 너무아쉽긴했지만 너무나도 기분좋게 원샷을 그렇게 끝냈지요 ,
간단히 물티슈로 닦은뒤 , 쇼파에 앉아 담배하나 피고있는데 , 음료수도 갔다주고 , 말도없이 나머지 정리를 해주며 닦아주는 이처자 ....
조용해보이는데 할것 다하는 그런처자인가봐요 ㅋㅋ 뭔가 사랑스러운 매력이있는 처자입니다 ㅋㅋ
그리고 투샷으로 바로 이어가는데 , 한번쌋는데도 불구하고 , 잘안서서 걱정했지만 , 열심히 노력하는 처자덕분에 잘 서서
일반샷은 노콘으로 추가해서 바로 투샷 달려버렸네요 ~
제 소중이가 그녀의 안속으로 들어가자 마자 느낀게 , 애널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
나이가 어리거나 그런건 아니였는데 ... 진짜 무지하게 좁보느낌납니다 .
그리고 마찬가지로 너무 좁기만하면 별로이고 오히려 아픈데 , 이처자는 좁보가 느낌이 딱 쪼아지는 느낌입니다 .
제 사이즈에 알맞게 그 쪼임을 조절할수 있는것처럼 ... 딱 알맞게 품어서 펌핑가능하게 하는 그 신기한 좁보 ....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특히 상위자세가 다했을만큼 상위때의 그 쪼임이란.... 진짜 장난아니였는거 같네요 .
2번째 샷은 1번째보단 오래가긴했지만 ... 좁보의 파워로 오래가진 못하고 결국 안에다 듬뿍 74해주고 나왔네요 ㅋㅋ
한창 애널가능 매니저를 보기 힘들었는데 , 근처지역 애널가능매니저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
두 구멍 다 제 소중이 사이즈에 알맞게 착 놀랍게도 정확히 쪼여주는 그 좁보와 쪼임은 진짜 다시 방문하게끔 만들정도로의 파워를 지녔다고 생각하네요~
새해가 시작된지 일주일 정도 됬는데 , 아직 방문은 안하셨는 분들 많다고 생각하는데 ,
저처럼 , 소심하지만 할것 다해주는 , 서비스도 마인드도 좋고 , 특히 쭉쭉빵빵(가슴제외)한 몸매 , 탄탄한 슬림몸매에 좁보까지 맛보며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
힐링으로 한해 잘보내시길 바라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들려보셔도 좋다할 정도로 강력 추천 드리네요 ^^
조만간 한번더 달리려 올 생각인데 ... 그때는 제발 , 쉬거나하지않았으면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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