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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즐달을 보장하는 달두개 숲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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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시복귀 작성일21-01-08 조회4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 첫사랑
④ 지역 : 강남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 예빈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 첫사랑에 다녀왔습니다.
예빈이랑 좋은 시간 가졌구요.
실제로 보니 약간 인형같은 느낌이 많이드는 아가씨였습니다.
몸매가 정말 예뻤는데요.
슴가가 무려 E컵이었네요.
뭘 먹고 저렇게 큰 슴가를 가질수있었나 궁금할정도였네요.
물빨하는데 정말 좋았구요.
예빈도 그걸 아주 즐기는것같았습니다.
나름 슴부심이 큰 아가씨였네요.
예빈은 살결이 특히 좋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어디다 문질러도 느낌이 좋았다는.
섭스도 국대급이어서 삽입전에 두번이나 큰일날뻔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한동안 굶다가 가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예빈의 섭스는 그정도로 훌륭했었네요.
역립하면서 한참을 예빈 밑에서 놀다가 문득 햄버거가 떠올라서
해달라고했더니 웃으면서 해주네요.
슴가골에다 대고 문지르는것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한번 해보시길.
다만.제께 충분히 길지는 않은 관계로 영화같지는 않더라구요.ㅜㅜ
삽입시 반응도 상당히 자극적이어서 좋았구요.
잘 느끼는 처자와 하는 느낌이들어서 만족스러웠네요.
쪼임도 좋고 물의 양도 적당해서 자연스러운 연애를 마치고왔네요.
예빈은 3개의 명기를 가지고있는것같아요.
슴가두개랑 이쁜이.
그래서 담에 또 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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