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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솜사탕 +4] 사르르 녹는 맛...내상 치유 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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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임네인네인 작성일21-01-08 조회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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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1월 초 어느날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베스킨라빈스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솜사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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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오피달리머 캐빈오오 입니다.


달림 아이디를 폭파 했다가 다시 시작한게 3번째 입니다.ㅠㅠ


현타 오거나 유흥을 떠나려 할 때 계정을 폭파 했는데...또 여기네요.ㅎㅎ


이왕 이렇게 된것 발기차게 찐 리얼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1. 개인적 취향


먼저, 저의 취향은 ⓐ.슬림(혹은 극슬림)  ⓑ. 어리고  ⓒ. 생초이거나 업계 NF 위주로 만나고 있습니다.


초접 혹은 재접까지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오래 보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늘 그렇지만 취향에 맞는 매니저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출근부를 뒤지며 시간에 쫓겨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못 올릴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2. 들어가며


강남 오피만 주구장창 다녔으나 최근 타이밍이 잘 안맞아 취향에 맞는 언니를 찾지 못했습니다.


또 맞는 언니를 찾아 방문 했다가 내상을 입기도 하였고 취향에 안맞는 언니를 만나 달리기도 하였으나 만족이 안되더군요.


그러다 강북으로 눈을 돌려보니 이 업장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프로필을 움짤로 만든 정성도 돋보이고 저 정도면 프로필 내상은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여기 인증방법이 너무 어려워서 쉽게 접근이 되지 않았기에 몇번의 망설임 끝에 업장에 예약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선택한 언니가 '솜사탕' 입니다.


 


 


3. 만남 떨리는 순간...


늘 다니던 강남쪽이 아닌 새로운 길...네비를 보고 갔지만 길을 놓쳐 한참을 돌아 자칫 늦을 뻔 했습니다.


부랴 부랴 엘베에 올라타 문 앞에 섰습니다.  늘 다가오는 이 떨림..


하얀색 브라우스를 입은 작고 예쁜  그녀가 문을 열어 줍니다. 그 미소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4. 나눈 이야기


준비해간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녀가 춥다고 쇼파에서 바닥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따라 내려가 바닥에 앉아 마주보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 또한 색다른 경험이더군요.ㅎ


업장에 출근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중간 중간 많이 쉬었나 봅니다.


공부를 하다가 포기한 상태이고 운동에 빠져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누구에게나 그렇듯 코로나가 발목을 잡는 것 같더군요.


그녀는 손님에 대한 배려와 친절이 몸에 밴 듯 합니다.  다른 직업을 가진 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 친절한 마인드는 어디서 배웠을까요?


 


5. 몸의 이야기


오랜 시간 이야기 할 수 없어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기다리는 그 짧은 설레임...


그녀는 나 오기전에 샤워를 했다고 가글만 하고 옷을 벗고 나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몸매...작다고는 하지만 몸에 잘 맞는 가슴.... 


 


 


 


저는 애무하는 걸 좋아해서 먼저 누우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창가쪽이 춥다고 자기가 그쪽으로 눕겠다고 합니다. 너무 착해서 감동...ㅜ


센터로 모셔서 애무를 시작 합니다.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서 구석 구석.....


핑크 빛의 작고 예쁜 가슴을 지나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깨끗한 그곳을 살살 핧으며 그녀의 표정을 봅니다. 아픈 듯 눈을 감고 손으로 벼개를 꼭 쥐고 있는 모습이 사랑 스럽습니다.


부드러운 애무가 격해지고 그녀의 신음 소리가 깊어질 무렵, 주저할 것 없이 그녀에게로 바로 들어 갔습니다.


BJ를 받고 싶을 때가 있지만 이미 흥분도가 충분하고 이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 오빠, 내가 해줘야 하는데...'


 


유연한 그녀의 몸은 나를 받아 들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존슨이 좀 긴편이라 아파할 수 있어 물어보며 조절하려 했으나 의외로 괜찮다고 하더군요.


박자를 맞추어 살살, 또 깊이 넣기를 반복하며 그녀의 반응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언니를 위로 올려 그녀의 몸과 표정을 보며 느껴가고 있었습니다. '오빠, 내가 잘 못해서 미안해요...' 이러는 겁니다. 난 충분히 즐거운데..


다시 그녀를 뒤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깊은 곳으로 들어 갔습니다.


아.... 작은 몸에 얇은 허리와 충분한 골반...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운데 그녀와 포개져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어 정상위로 그녀를 끌어 안은채 끝을 맺었습니다.


나를 꼭 끌어 안아주는 그녀...사랑하는 여인이 안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오빠, 너무 덥죠? 시원한 물 드릴까요?' 그녀는 끝까지 내게 배려와 친절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게 너무 수고했다고 자기가 너무 못해서 미안 하다고 이럽니다. 난 너무 즐거웠는데...


 


6. 그녀에 대한 평가


와꾸, 몸매 : 와꾸는 강남 +4에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아담 로리의 정석인 몸매 입니다. 


흡연, 문신 : 흡연은 하는 듯 하나 제 앞에서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문신이 군데군데 작게 있습니다.


마인드 : 착하고 친절하고 배려심이 강한 언니 입니다.  손님에게 잘하려고 많이 애씁니다. 안쓰러워요.ㅠㅠ


섹반응 :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적당하면서 사람을 흥분 시키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 운동한 언니가 좋은 것은 그 조임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 언니도 조이는 능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원래 재접 이상을 잘 안하는 타입이지만 이 언니는 자꾸 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최근 마인드 내상을 입고 자괴감이 드는 달림이 있었는데 치유 받은 듯 합니다.


그녀의 배려...또 미안해 할 것도 없이 미안해 하는 마음이 제게 깊이 전해 진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그녀를 보러 가야 겠습니다.


다만...... 달리머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ㅎㅎ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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