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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NF예원+4] 2020년 연말과 2021년 새해에 볼 이유가 있습니다~ 100% 자연산임에도 이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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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가운양화대교 작성일21-01-08 조회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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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예원+4] 2020년 연말과 2021년 새해에 볼 이유가 있습니다~ 100% 자연산임에도 이쁘니깐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5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예원+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2020년 연말에 알게 되어 재접까지 했던 예원이~ 2021년 새해에도 또 봤습니다~  왜냐면, 100% 자연산임에도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그리 오래 출근하지 않을거라서 열심히 몰아서 보고 있는 중이네요~^^  그러니, 관심있는 분들은 머뭇거리지 마시고 출근한다고 하면 도전해 보시길~^^  금방 훅 사라질 수 도 있으니깐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머리의 100% 자연산으로, 오늘은 강예빈 싱크가 더 느껴지는데, 웃는 모습이 볼때마다 저를 무장해제시켜버리는 매력까지 있네요~^^


    2) 키/몸매 : 슬림하고 미끈하고 군살 1도 없이 몸매도 이쁩니다~^^


    3) 피부 : 잡티 없이 미끈하고 탄력있습니다~  그리고 세련된 타투가 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B컵 사이즈로 아담하면서도 이쁘고 꼭지도 탱글싱싱합니다~


    5) 봉지상태 : 리얼 생초 싱싱 초신선 상태입니다~^^


    6) 봉지털 : 몇번 계속 빠른 시일내에 보다 보니, 풀왁싱 이후 조금씩 자라올라오는 봉털이 느껴지는 재미도 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가식없이 잘 느끼고 특히 부드러운 클리애무에 자동으로 허리가 들렸다 내렸다가를 반복합니다~ ㅋㅋ


    2) 신음 : 리얼하게 신음하네요~


    3) 애액 : 침대에 지릴 정도로 애액은 충분합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역시 사람은 자주 보니 편해지네요~ 게다가 슬슬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떡정도 생기려고 하고요~ ㅋㅋ  흡연은 전자담배로 핍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얼마남지 않은 기간 동안 열심히 자주 보렵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리고 이쁜 아이입니다~  게다가 볼수록 더 친해지고 편해져서 함께 하는 동안 완전히 몰입해서 달리게 되네요~^^  기본적으로 누가봐도 좋아할 타임인데, 다만 타투가 좀 있으니,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연말 연초를 예원이랑 함께 하는 행운을 얻었네요


오늘로써 3번째 보는 예원이~


오늘 봐도 역시 이쁘고 거기에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입실하니 보자마자 바로 알아보고는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라고 귀엽게 인사하는데, 입구부터 심쿵하게 되네요~


그새 추워진 날씨에 잠시 날씨 이야기도 하고,


오바해서 우리 만난지 2년차라고 하니, 빵 터져서 웃더군요~


내가 왜 자기 좋아하는지 알아?라고 하니, 왜?라고 묻길래, 이뻐서~ 라고 하니 배시시 웃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긴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그냥 못생기지는 않았다고는 생각했다더군요~


그래서 그럼 어떤 얼굴이 이쁜 얼굴이라 생각하냐고 되물었더니, 자긴 룸필이라고 표현하는 눈 크고 콧 오똑하고 그런 스타일이 좋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겸손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제가 보기에는, 아니 다른 분들이 보기에도 그럴거 같은데, 자연산임에도 강예빈 싱크도 상당한 정말 이뻤습니다~^^


잠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전자담배를 피웠고, 담배를 다 피우고는 제 손을 깍지껴잡고는 살며시 기대는데, 사랑스럽더군요~


그리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곧 예원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오길래, 잠시 댑혀놓은 침대자리에 눕히니, 따뜻하다며 좋아해서, 바로 위에 올라타서는 살며시 끌어안고 예원이의 따스함을 느끼면서 뽀뽀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슴가로 내려가서 꼭지부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고 따끗하게 핧기 시작하니, 역시 혀끝으로 느껴지는 꼭지의 탱글하고 싱싱함이 좋았습니다~


그러다 소담하지만, 탱글한 젖살을 천천히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하니, 조금씩 호흡이 커졌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다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하고는 치골로 내려왔는데, 피부는 잡티도 없이 깨끗하고 하앴습니다~


물론 그 하얀 피부에 여러 타투가, 정말 예원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악동스러운 느낌으로 꽤 많이 있고요~^^


전 귀여운 장난꾸러기 느낌이 드는데, 어찌되었던 타투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호불호는 갈릴 듯 합니다~


계속해서 치골을 지나 천천히 사타구니를 벌리면서 핧아들어가니, 풀왁싱 이후에 살짝 웃자라서 솜털같은 봉털이 느껴졌고, 탱글탱글하고 두툼한 대음순을 살며시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조금씩 혀끝이 소음순을 따라 속봉지를 핧기 시작하니 점점 촉촉해지는게 느껴졌고,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소음순을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습니다~


역시 어리고 싱싱하고 촉촉했습니다~


참 봉지도 이쁜 예원이였습니다~^^


그래서 양손으로 예원이 골반을 살며시 끌어안고는 얼굴을 예원이 봉지에 묻은채 마치 꿀단지라도 빨듯이 천천히 음미하면서 핧고 있으니, 점점 더 꿀 애액이 더 흘러나왔고, 예원이 특유의 허리 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손으로는 예원이 한손을 깍지껴 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본격적으로 하지만 초반에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핧으니, 역시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를 비비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점점 더 허리가 규칙적으로 들썩거렸습니다~


살며시 예원이 허리를 받쳐준채 들린채로 클리를 빠르꼐 핧으니 부들거리며 신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아~ 역시 예원이 봉지는 너무 좁고 싱싱하고 쪼였습니다~


살며시 끌어안은 채로 뽀뽀도 하고 슴가로 어루만지면서 천천히 박다 빠르고 깊게 박았습니다~


더욱 움찔거렸고, 봉지도 더 벌어져서 깊숙히 박혔습니다~


얼마간 그리 박다 예원이 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사정했습니다~




예원이는 정말 다시 봐도 참 저와는 잘 맞는거 같은데,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반응도 좋고, 쪼임도 좋아서 제게는 아쉬운게 하나 없는 친구였습니다~


다만, 그리 오래 출근하지 않을거 같아서, 그 전에 열심히 자주 봐야할거 같더군요;;


그러니 관심있는 분들은 더 늦기전에 빨리 도전하셔야 그나마 기회가 있을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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