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NF아윤+2] 업소녀 느낌 1도 없는, 모든 것이 생초의 100% 천연 아다급 싱싱함을 간직한 갓성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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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타신화 작성일21-01-08 조회393회 댓글0건본문
[NF아윤+2] 업소녀 느낌 1도 없는, 모든 것이 생초의 100% 천연 아다급 싱싱함을 간직한 갓성비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4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NF아윤+2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페이 숫자가 가끔 정말 숫자에 불과한 경우가 있는데, 바로 아윤이가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그렇다고 와꾸가 빠지거나 그렇다는 의미도 절대 아니고, 룸필의 미모 스타일이 아닌 100% 자연산 민필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슬림하고 군살 1도 없는 미끈한 라인임에도 100% 자연산 슴가도 상당한 볼륨감과 이쁜 모양이였고, 특히나 그 아다급 싱싱 좁보는 사정당하게 할 정도로 쪼이고, 반응도 리얼이여서, 업소느낌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될 듯 싶었습니다~ 정말 가성비가 아닌 갓성비급입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업소녀 느낌 1도 없이, 왠지 대학 후배중에 한명 정도 있을 법한 순진하고 착한 느낌이였습니다~ 절대 못 생겼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2) 키/몸매 :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살짝 큰 키에, 큰 박스 셔츠가 잘 어울리는 슬림하고 군살없는 미끈한 몸매였고, 비율도 좋았습니다~^^
3) 피부 :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잡티나 타투 하나 없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기본 이상 사이즈였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와~ 이게 정말 최고였는데, 정말 깔끔하고 깨끗했고, 입구부터 좁았는데, 정말 아다 느낌이였습니다~^^
6) 봉지털 : 자연 그대로인데, 숱은 적당하게 자라서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슴가 애무에서부터 잘 느끼며 몰입도 잘했습니다~^^
2) 신음 : 리얼한 신음소리인데, 아잉아힉;; 하는 일본 소녀 야등스럽게 새어나와서 이런 ASMR이라면 밤새 풀발기 되어 있을 듯 했고, 신음할때 손가락을 살짝 물고 있는 듯한 모습은 더욱 사람을 흥분시켰습니다~^^
3) 애액 : 애약 양도 충분해서 침대에 지렸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차분하고 얌전한 스타일이라, 먼저 이야기를 하면 잘 따라왔고, 흡연은 전자담배로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필히 또 보러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또 다시 페이가 즐달과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외모가 빠진다는 것이 아니라, 룸필이 아닌 100% 천연 민필의 의미로 페이를 책정하신 듯 합니다~ 업소녀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에는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아윤이 보고 드립니다~
안내해 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한눈에 보기에도 슬림하고 늘씬해서 딱 봐도 여리 여리한 천상 여자여자한 몸매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현관문을 닫고 방안으로 들어가니, 긴 생머리의 아윤이가 하얀색 큰 박스 셔츠 차림으로, 나즈막하면서도 가녀린 목소리로 환하게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아윤이 와꾸는 100% 자연산 민필로, 전혀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굳이 찾자면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하는 고등학생역의 이지원 느낌이 납니다~^^
그런 귀엽고 순딩순딩하고, 착하게 생긴 페이스로 업소녀 느낌은 1도 없었고, 몸매는 훤칠한 키에 군살 1도 없이 슬림한 라인이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요새 부쩍 추워진 날씨였기에 날씨 이야기로 잠시 수다를 떨었고, 대화하는 중에 아윤이는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대화할때 목소리도 가녀려서, 대화내내 느낀게 정말 아윤이는 그냥 딱 여성스럽고 소녀스러운 매력이 가득해서 보호해 주고 싶은 욕망도 들게 하면서도, 끌리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따로 한다며, 그렇게 해야 더 꼼꼼히 잘 씻을 수 있다더군요~ ㅋㅋ
여튼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아윤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샤워실에서 나올때도 셔츠를 입은 채로 나와서는 침대에 뒤로 걸쳐 앉길래, 왜 안 벗었는지 물어보니, 쑥스러워서 그런다며, 뒤돌아서 탈의를 하고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혹시라도 등이나 다른 곳에 타투가 있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전혀 그런거없이 깨끗했습니다~^^
애무를 시작하기 전에 위에서 정면으로 아윤이를 바라보니,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웃는 모습은 더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에 비해서는 슴가 불륨감이 제법 있었고 이뻤는데, 아윤이 스스로는 마음에 안 드는지 대뜸 '난 가슴 수술 안했어;;'라고 하길래,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다른 언니들은 다 해서 크고 빵빵한데 자긴 안 그렇다는 의미였더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아윤이 체격에는 지금 슴가 사이즈가 베스트로 잘 어울리는 크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불륨감과 이쁜 모양이였습니다~^^
여튼 그리고는 꼭지부터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꼭지도 탱글탱글했는데, 모양은 마치 삼각뿔의 끝처럼 슴가 젖살 라인의 연장선 끝 부분에 꼭지가 있었습니다~^^
계속 꼭지부터 젖살로 천천히 핧아보니, 역시 부드럽고 탱글탱글했고, 처음에는 별로 반응이 없었다가, 반대쪽 슴가 애무할때부터는 제 스타일을 파악하고 마음이 놓였는지, 슬슬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가다 배꼽과 아랫배도 애무를 하니,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역시 피부는 깨끗하고 잡티나 타투도 없었고, 치골을 타고 사타구니로 내려오다 보니, 봉털은 자연 그대로, 짧고 적당한 수준으로 치골과 좌우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처음에 대음순 애무를 하는 동안 조금씩 움찔거렸고, 조금씩 혀끝과 입술이 소음순으로 향하고, 혀끝이 속봉지를 핧으니,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리니, 역시 질입구가 싱싱하고 탱탱하게 입구를 다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클리를 공략했는데, 역시 살짝 스치기만 해도 민감하게 움찔거렸습니다~
초반에는 아주 부드럽게 살짝 스치듯이 애무를 하면서 한손으로 아윤이 손을 깍지껴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애무를 해다, 치골위 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를 살살 비비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역시 클리와 슴가 콤보 애무에 민감해서 바로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고 하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바로 부들거렸고, 점차 애액도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신음소리도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리얼하게 끙끙거리는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그러다, 아윤이 다리를 들어올려 벌린 채 보빨을 하다, 좀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려고 하니, 그건 싫다고 해서 패쓰를 했습니다~
다시금 클리 애무를 좀 더 하다,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다며보니, 침대보에 적당히 지려져 있었고, 아윤이도 뭔가 만족한 듯이 밝은 표정으로 좋았다고 해 주더군요~^^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역시 보빨할때부터 느꼈던 그 싱싱한 봉지 질감 그대로 정말 입구부터 싱싱한 탄력과 좁은 쪼임이 좋았습니다~
거의 경험이 없는 아이와 같은 쪼임이여서, 순간적으로 사정당해버릴 거 같았습니다~^^
일단은 천천히 아윤이의 쪼임을 음미하면서 박았고, 아윤이도 박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손으로 볼, 목, 쇄골, 슴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니 그 손길에 따라 같이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살며시 끌어안고서 귀와 목을 애무하면서 박으니 아윤이 온몸이 부들거렸는데,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더 흥분이 되어서, '아 띠발!!'이라고 뱉어버리니, '오빠~ ㅋㅋ 욕은 하지마~ 무서워이~^^'라며 아윤이가 애교스럽게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순간적으로 확~ 하고 흥분이 되는데 욕이외에는 그 감정을 표현 못하겠더라고요~
여튼 아윤이가 무섭다(?)고 하니, 이 악물고 참았네요~ ㅋㅋ
그렇게 얼마간 완전히 음미하며 박고 있는데, 헉;;; 예비콜이 와버렸습니다;;
아쉽지만, 재접을 기대하며, 아윤이 양다리를 들어올린 채 깊숙히 그리고 빠르게 박음질을 하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샤워실로 가서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아윤이도 간단히 물샤워를 하고 나와서, 서로 환복을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허그 인사하고 아쉬운 퇴실을 했네요~^^
아윤이는 와꾸는 순딩순딩하고 착하게 생긴 민필녀였지만, 그렇다고 못생긴 와꾸는 아니고요~
그외에 슬림하고 군살없는 라인이나, 반응, 특히나 그 싱싱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2급으로는 확실히 가성비가 좋은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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