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 ☀️청순 섹시 침대에선 또 다른 반전녀 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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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동이 작성일21-01-07 조회36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칼라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리나
⑥ 업소 경험담 :
회사가 끝나고 아쉬운발걸음으로 집으로 들어가기가 적적한 추운날 이런날은 떡이죠...
오피업소를 보던중에
믿고가는 칼라! 저번에 보기루했던 세리나..
하지만 출근을 못해서 보지못했던 아쉬움이 남아 혹시나 하는맘에
칼라로 전화해봅니다. 실장님.세리나씨 출근하셧다며 웃으며 말해주십니다.
바로예약잡고 칼라로 향합니다.
전 일단 와꾸어느정도 받쳐줘야하고 마인드는 물론 서비스까지 좋아야 만족하는 스탈이라
처음 접했을땐 속는샘치구 실장님 추천주 믿고 왔더랬죠..
확실합니다 이언냐 어려보이네요. 얼굴은 상급정두 가슴은
B컵 키는 프로필보다 조금 더아담해보입니다. 160정두?
44사이즈구 여린 체구에 방긋웃으며 반겨주는 모습에 또한번 흐믓한 미소^^
요즘 웰케 출근률이 부진했냐는 질문에
조금^^ 개인적인 사정에^^;;
하며 살짝웃어보입니다. 그래 물론 일이있었겠지만...
이오빠는 너가없는동안 낙이없었단다.!!!
개인적인 이야기로 썰을풀며 웃고 떠들다 샤워실로 향합니다~
같이갈래?~ 라는질문에 오빠 샤워실 안그래도 작은데 둘이들어가면 터져요~ㅋㅋㅋㅋㅋ
껄껄 거리며 후다닥 씻구 나왔네요
본격적인 연애 타임
역시 세리나는 착감기고 촉촉한 키스부터 시작을합니다.
살살굴리는 혀의 느낌이 흥분감을 더하더군요...
차츰 내려가서 가슴에서 살짝 멈춥니다. 쑥스럽던지 한번 씨익~ 웃더니
제똘똘이에게 작고 촉촉한 입을 굴리기 시작합니다. 제 똘똘이 물고있는 세리나 얼굴을 보자면 ..
치솟는 흥분감!! 오랜만이다 세리나!!!!
세리나를 눞히고 작고 앙증맞은 가슴을 쥐고 살살 달래봅니다
역시 깨끗하게 다져진 꽃잎..후릅후릅
촉촉하게 졎어오는 꽃잎을 느끼며
바로 장화장착! 후..... 살살~달래며 입구부터공략해봅니다.
세리나 쪼임은 거의 극강 하드 조임입니다. 너무세게하면 아프게 느껴질정도죠;;
강략 조절하며 야한 신음내는 세리나안에 제아이들을 뿌려버립니다.
후.. 오랜만에 접견이라. 참 정신없이 달리구 왔네요!!
재밌는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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