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샤샤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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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똥팔 작성일21-01-07 조회34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기어때
④ 지역명 : 군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업소가면 루틴은 비슷비슷하니 생략하고
매니저에 대한 내용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겠습니다
매니저는 샤샤.
얼굴은 프로필 사진과는 조금 다르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서 얼굴이 변하더라구요
정면으로 보거나 위로 올려다보면 프사보다는 훨씬 나아요.
신체 사이즈는 플필에 있는것과 비슷하구요.
봉긋하게 솟은 가슴과 군살없는 허리라인, 매끈하게 빠지는 각선미
이쁜이는 좁보에 쪼임은 말하면 입 아픔
중지 손가락 하나도 조심스럽게 넣어야 할 정도
물은 적당한 정도로 보습 유지
매미과로 1샷 후 포근하게 안겨와서 서로 스킨쉽하며 얘기..
간단한 한국어는 되지만 눈치가 있어선지 영어로 대충 말해도 알아듣고
그것도 안되면 번역기로 하려는 노력이 가상함..
일단 샤워 (bj없음) 구석구석 잘 씻어주고
나와서 애무 시작 흡입력 좋고 사 알 똥으로 이어지는 애무
그냥 형식적으로 몇번 깔짝대는게 아니라 정성스레 빨아줌
똥까시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음
딥키스를 해도 빼지 않고 섹 할때는 나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함
박을때마다 신음소리로 화이팅 넣어주고
발기가 조금 풀려도 넣고 2~3번 펌프질이면 발딱 세워주는 좁보
재방문은 당연하고 당분간은 샤샤만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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