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 0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오피 경험담: 

오늘은 즐달을 위해 키가 큰 언니를 한번 만나볼까 한다..

역시나 나의 단골 백마 가게인 러시아 24 실장한테 전화를 걸어 키가 큰 매니저로 예약을 잡아본다

이름은 소피아라고 하고, 키가 크고 기럭지가 좋고 몸매도 환상이라는 자랑을 내놓는다

일단 만나보면 알겠지..라고 하며 끊고 실장을 만나러 갔다

1층에서 담배한대를 피며 언니의 방을 안내받고 올라가 노크하니 언니 문을 열어준다

확실히 큰 키가 딱 보이면서 가슴과 힙, 허벅지 라인이 뭔가 탁월하게 많이 발달되어 있는데

육덕은 아닌거 같은데 뭔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여튼 굉장히 몸매가 좋다

자, 이제는 언니의 마인드와 서비스를 만나볼 시간!!

일단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언니도 샤워를 마치고 바로 내 옆에 눕는다

약간은 어색한 정적이 흘렀지만, 내가 먼저 언니의 허리를 감싸며 키스~

살짝 빼는듯하나 허리를 당기며 혀를 밀어 넣으니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받아준다

하지만, 이내 언니도 나의 혀를 느끼며 키스를 하는데 언니도 키스를 좋아하는것 같네요 잘 합니다

그렇게 나의 애무타임이 시작 됐는데 가슴과 꽃잎을 번갈아가며 괴롭혀주니

언니 신음소리가 나면서 잘 느끼고 있네요

느끼는 언니를 이제는 정복할 차례~

언니의 위로 올라타 살살 비비며 언니의 반응을 보다가 바로 진입~

오 나름 쪼임도 좋네요 언니의 표정을 보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가슴을 쎄개 주무르며 박으면서 꽃잎도 건들여주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했네요~

그래도 마무리는 뒤치기죠!!

언니를 뒤로 돌려 엉덩이와 꽃잎을 잠시 감상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골반을 잡은채 내리 꽂으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네요

그 소리를 듣고 있으니 멈출수가 없습니다~ 바로 발사!!! 언니와 저는 힘이 다 빠져 쓰러지고 맙니다..

휴,, 너무 시원하게 발사해서 한숨자고 가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