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도아] 예압녀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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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12 작성일21-01-11 조회4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아
⑥ 업소 경험담 :
예전에는 어떻게든 원가권 하나 받아보자고 죽어라 후기작성 했는데
몇 번 받다보니 작성하는게 밀리기도하고 내상받고 솔직하게 못쓰다보니 그만뒀는데
이번에는 괜찮은 아이를 만나 이렇게 타자를 처 봤습니다
동탄에서 꽤나 유명했던 곳이라 이미 인증을 한 상태였고, 어렵지않게 인증절차를 마무리하고
예약한 시간에 맞쳐 오피스텔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래만에 뵙는 실장님과 조우를 하고 알려준 호수로 이동하였습니다
정중하게 인사하는 도아의 첫 인상은 프로필 설명글과 같았습니다
로리로리한 체격과 귀여운 얼굴이 매칭이 잘 되었습니다
준비해간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꽤나 적극적이고 애교가 많네요
애인모드 끝판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하하호호 떠들다보니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구려
도아에 이끌림에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요즘 보기힘든 동반샤워를 하며 도아의 몸매를 감상하며 씻었고 빠르게 침대로 이동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교감에 시작은 키스라고 생각하는데 아담하고 로리한 도아가 먼저 다가와주네요
이 로리한 처자가 리드를 할까 살짝 발을 빼고 있었는데 정말 리드를하며 저를 가지고 노는군요
먼저 적당한 애무를 받고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자기 잘한다는 칭찬과 함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신난 저는 좀 더 격하게 해주었습니다
애무를 마치고 준비해간 갑옷을 착용 후 본 게임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때도 제가 리드하기보단 도아에 리드에 이끌려 진행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제 본성이 나오기 시작해 도아를 눕히고 제가 리드하였습니다
마치 도아도 그걸 바라는 듯 잘 맞쳐주며 좋아고 연신 말하며 즐겼습니다
꽤나 오랜시간 동안 본게임을 지냈하였는데 지친 내색없이 즐기고 있더군요
마지막 피니쉬 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고 잘한다는 칭찬과 함께 뒷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예전부터 보고싶은 처자인데 항상 예압때문에 접견을 못했던 처자
외모 몸매도 훌륭하지만 도아와 본 게임을 진행한다면 이 처자에 빠질수 밖에 없네요
요즘 오피보단 휴게를 많이 다녔는데 당분간은 도아를 찾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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