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기대만큼 재방문.

코로나 여파땜에 저녁에 이용을 못하고 낮거리나 한번 즐겨보자 싶어서

낮에 일직 큐브에 전화 예약문의를 했네요.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인지 사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문의를 했습니다..

프로필에 새로온 매니저들이 영입대엇길래 누구대냐고 물었더니

믿고 보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제시 매니저 보았네요

입장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로 방겨주는 매니저 100점 주고싶네요.

위에서 부터 스캔을 했는데 얼굴도 귀여운상에 메이드 복이 와~~팬티가 그냥 다 보일정도로 입고있는데 벌써부터 고추가 발기가 대더군여..

역시 저는 흥분을 많이하는 편인지라..ㅎㅎㅎ거기서부터 벌써 200프로 만족이네요

날이 많이 추우니 따뜻한 커피한잔을 건네주더군여..(오빠 커피?)ㅋㅋㅋ

어느정도 한국말은 하는편인데 자기가 아는 말은 거진 다하는편인거같고 알아듣는것도 알아듣는편인거 같네요

커피 한잔후 샤워실로 입장 .와 메이드복이 남달랐지만 역시 서비스도 우와 갠찬네라고 말이 나올정도군여

샤워후 침대로 이동후 실전돌입합니다.근데 벌써 샤워실에서 흥분을 많이 했는지라

실전에서 제가 너무 빨리 싸버리는 바람에ㅠㅠ.매니저도 조금 당황스러웟는지 의아해 하더라구여.

샤워실에서의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실전 돌입은 더 말할게없네요

자세히 적질못하겠지만...정말 서비스 마인드 미소 만큼은 200프로 만족

재방문 제시 초이스 하고싶습니다...

다음 방문에도 제시로 꼭 예약비워주십시요.실장님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