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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나나가 너무 느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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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르장 작성일21-01-09 조회3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몇일전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크릿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오피는 정말 오래동안 안다녔었는데.....
저도 모르게 시크릿에 연락했습니다.
들어가니 나나가 반겨줍니다 늑대의 시선으로 힐끔힐끔 스캔해봅니다
몸매라인이 슬램하니 매끈하고 무엇보다 가슴D컵이라 풍만합니다
얼굴도 섹스럽게 이뿌니 너무 마음에 들어버렸네요!!!
말투 억양 표정...모두 친절 친절, 배려배려 모드였습니다.
참 편하게 해주더군요 나나가 알아서 잘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후다닥 씻으러 언니와 들어가 나나의 몸을 감상하는데
와....진짜 피부가 곱고 매끈매끈.! 씻고 나와서 본시간을 즐겨봅니다.
나나의 애무는 정말 혼이 쏙 빠지더군요 실컷 받다가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나나씨가 내 위로....어라? 뭐지...?
cd는??!!!!!! 자세 바꿀때 보니깐...끼어져 있던데...도대체 언제 낀거지;;;
cd가 어디있던거며...... 껍데기는 어디로 버렸고;; 어느 순간 낀건지;;;
그렇게...저는 한마리 토끼가 되어 깡총깡총 .............
오래 버틸수가 없었음... 나나가 너무 느껴버려서 아래가 뜨거워지니...
같이 흥분이 되네요 ㅋㅋㅋ발사하고나서 샤워하고 나가려는
저를 꼭 안아주는데 잊을수 없게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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