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수영이  보고왔어요.요즘 꽤나 핫하더군요!!

 

대기가 꽤 있어요. 이런 시국에 후후

 

근처에서 밥도 먹고 커피숍도 가고 스타킹 신고 다니는 여자들도 보고 ㅋ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힘들게 방문한만큼 즐달의 열망이 커집니다.

 

밖에서 검스 신.고 다니는 애들 참 바람직한 아이들이네요 ㅎㅎ

 

어리면 추위도 못느낀다는게 사실인가 보네요 ㅎㅎ

 

그래서 방문하자마자 수영이 와 바로 기분좋은 접견 만남!!

 

딱제가원하는 스타일을 추천해주셨는데 딱맞네요 

 

첫느낌부터 수영이는 맘애드네요 아주 바람직한 업장이에요 ㅎㅎ

 

들어와서 수영이랑 대화좀 사근사근하다가 

 

같이 동반샤워하면서 bj하고 키스하고 한껏 달아오른 상태에서

 

샤워가 다끝나고 나서 팬티를 벗고 노팬티 상태로 제 앞에서 끼를부려주네요

 

그모습을보고  못참겠네요. 바로 보빨하고 클리를 졸 공경합니다

 

수영이 클리가 성감대인듯 제 머리를 잡고 흥분만땅입니다.

 

제가 앉아 있는 상태로 bj해달라고 하니 아이컨택하면서 빨아줍니다.

 

다리를 들라고 하더니 알까시도 해주네요 ㅎㅎ

 

얼굴도 이쁜게 엄청 밝히네요.촉촉한 보짓살 안으로 힘껏 박아줍니다.

 

제가 물건이 큰건지...보지 엄청 쪼이네요 ㅎㅎ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ㅎ 특히나 살갑게 구는 애인모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