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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극강의 테크닉 헤라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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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자아좌 작성일21-01-09 조회3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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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첫사랑



  



   ④ 지역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 헤라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에 위치한 첫사랑의 헤라를 만나고왔네요.



이번이 벌써 두번째 방문인데요.



헤라는 슴가C컵에 나이가 24살입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두가지를 모두 맞춘 매니저라는 소리죠.



슴가는 C컵이 제일 좋습니다. 그립감도 좋고 먹기도 좋고 덜렁거리는



모습도 가장 섹시합니다.



그리고 나이는 너무 어리면 재미가 없고 너무 많으면 맛이 없어서



24살이 딱이더라구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겁니다.ㅎㅎㅎ



거기다가 애인모드가 주특기라서 한번 맛들리면 절대 끊을수가 없다는.ㅜㅜ



와꾸도 훌륭하고 얼굴도 괜찮은편이라서 자꾸 찾게되는 발걸음을 어쩔수가 없네요.



남잔다 똑같은듯.



풍만한 바스트를 내려다보고있자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꼴릿한 서비스를 한참받다보면 어디가 천국인지 모를정도로 뿅가게 해주는 그녀.



이번에도 여지없이 나를 무너뜨리더군요.



하지만 나이가 좀 있어서그런지 자꾸 힘이 빠지는 존슨때문에 솔직히 쫌 난감했는데



헤라가 알아서 중간중간 세워주네요.



뭐든지 다 알아서해주는 헤라인지라 침대위에선 그냥 누워만있었네요.



헤라는 그런 내가 밉지는 않았는지 더 잘해주네요.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타이트한 헤라의 소중이때문에 오래버티진 못했지만, 



후회없는 사랑을 나눈 느낌이었습니다.



헤라 덕분에 넘 짜릿한 하루를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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