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서진+5] 팔색조 매력과 착하고 여리여리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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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앉녕 작성일21-01-12 조회4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달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쁨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진
⑥ 업소 경험담 :
이쁨 업장 야간 출근부를 보니
여러 명 출근한 언니들이 보이고,,
업장에 전화해보니 실장님께서 전화를 받는데
다행이 서진 언니가 11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소와 위치를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찾아 가는데는 별 어려움 없네여.
방문 앞에서 노크를 하자,,, 언니의 발걸음 소리가 들립니다..
또르륵~ 하면서 문이 열리는데 저를 반갑게
미소 지으며 애교 있게 눈인사를 하네요.,.,^^
검정 머리에 검정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몸매는 상체는 슬림이면서 힙은 탱탱합니다..
가슴은 딱 만지기 좋은 크기이며 오히려 몸매에 어울리네요..
전자 담배를 피고 타투는 작은 거 있지만 저는 신경쓰이지않고
언니의 장점은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때에도,
애교도 많고, 웃음도 많고, 애인모드도 잘 보임니다..
샤워는 물어 보면 부끄러워 할 거같아서
제가 먼저 하고 조금 지나니 언니가 들어오고
먼저 씻고 침대로 가서 누워 있었네요..
언니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노련한 애무 실력은 아니지만 빼는 거 없이 키스도 잘하고
비제이도 열심히 해주니 존슨이 바로 기립해 콘끼고 진입 시도..
처음엔 정상위로 시작하다가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어 탱탱한 힙을 만지며 힘차게 스팟을 올리니
신음 소리가 커지면서 동시에 존슨에 쪼임이
강해져 압박을 주니 못 참고 시원하게 발사해 버렷네요..
거사가 끝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가벼운 포옹과 키스를 나누고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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