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 0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레베카

⑥ 오피 경험담: 

사이트에서 24초이스백마 프로필을 보다가 와꾸대장이라고 되어있는 

프로필을 보고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죠

예약이 한타임 밀려잇다고 해서 대기시간동안 시간 때울겸 근천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한시간을 기다리고 실장님을 만나 오래 기다렸으니 실망 시키지 마세요란 말을 남기고 

방으로 안내 받았죠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오~ 와꾸 정말 좋습니다 

여태봤던 어느 백마 보다 와꾸로는 단연 1등이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작은 얼굴에 쫙 빠진 몸매 그리고 옷위로 보이는 젖.가.슴은 확실히 커 보였죠

언니와 동반 샤워하는데 외국 배우와 함께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이쁜 얼굴에 도도함까지 묻어있어 얼굴만 봐도 박고 싶다는 기분이 드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침대로와서 그녀의 작고 이쁜 얼굴에 키스를 쏟아 부었네요 입술과 혀, 그리고 얼굴 전체를

핥아 먹고 목과 가슴으로 내려와 그녀를 흥분시켜 주었습니다.

BJ를 받기 전 먼저 역립으로 애무를 시작했고 언니의 허리는 활처럼 휘며 깊은 신음소리를 내어주었죠

언니도 제 똘똘이를 만지다가 이제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했고 

그렇게 둘은 69자세로 서로를 흥분시켜 주고 있었죠

흐르는 애액이 반짝 빛나 윤활류같이 보였고 저도 이제는 준비가 되어 언니와 합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집고 들어간 그곳은 엄청 깊더군요 들어가도 들어가도 끝이 안보이는 동굴 같달까

근데 조임은 또 왜 이렇게 좋은지ㅋㅋ

언니의 엉덩이를 내 쪽으로 붙이니 언니의 허리가 또 한번 활 처럼 휘네요 

그 자세로 나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언니 옆으로 쓰러졌네요

언니와 같이 누워있으면서 키스하며 부드럽게 대해주니 수줍어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같이 껴안고 누워있으면서 가벼운 키스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와꾸는 정말 배우 뺨 치고 가슴도 한 가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