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9

② 업종명 : 여기어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군산 타업소에서 거의 지명으로 가다싶이 자주 보던 미나!

갑자기 사라져서 엄청 아쉬워하고 그리워하던 찰나에!

여기어때로 돌아와서 바로 예약잡고 만남!

그때랑 이름은 다른거 같은데 사실 조금 오래되서 기억은 안남

얼굴이랑 쇄골에 타투보고 바로 기억났음

 

역시나 예전에 미나를 자주봤던 터라 들어가자마자

오랜만이라며 장난치면서 반겨주는데 예전모습 그대로네요 ㅎㅎ

미나가 좋은점이 애인모드처럼 편하게 대해주고 

급하게 하고 보내는 그런스타일이 아니라

느긋하게 시작하고 즐기는 플레이라 좋음

 

물한잔 마시고 옷도 안벗고 담배한대 피우는데 자꾸만 옆에 와서

ㄱㅊ를 조물딱 조물딱 하면서 장난치는데

씻으면서도 서로 장난치면서 씻고 그냥 자체가 편함

씻고 누웠더니 웃으면서 위로 올라와 ㅋㅅ부터 하는데

아주 적극적임! 목부터 타고 내려와서 애무를 해주다가

밑으로 내려와선 아주 정성껏 애무를 해줌!

여전히 ㄸㄲㅅ도 해주고 ㅂㄹ을 사탕 먹듯이 흡입해서

애무해주는데 이게 너무 좋음!

 

역립도 빼지않고 그냥 애인 그 자체!

이래서 미나를 좋아함 ㅎㅎ

그러다 다시 위로 올라와 ㅋㅅ하면서 삽입하는데

엄청 느끼면서 땀나도록 흔들어재낌

자세 바꿔서 혼좀 내줬더니 연신 좋다고 

귀에 대고 신음소리 내는데 여기서 1차위기 옴

쌀거같을때 마다 자세 바꿔서 하니깐 웃으면서

귀애대고 싸지말라고 너무 좋다고 하는데 이 말조차도 자극적이라

못참고 결국 발사!

사정 후에도 누워서 서로 조물딱 조물딱 하면서

웃으며 편하게 이야기 하다가 씻으러 가려고 하니깐

가지말라며 애교를 부리는데 립서비스라도 

다른 파트너랑 비교가 되게끔 너무 좋음

 

보통 사정후에는 핸드폰 만지거나 

후다닥 씻으러 가고는 하는데 

미나는 옆으로 와서 누워서 계속 안겨있고

보낼 생각을 안함! 

계속 이 업소에서 봤으면 좋겠지만 단기계약이라서

너무 아쉬워 계약 끝나기전에 조만간 또 보러 가야될거같아요!

또 어디로 갈지 모르니깐 ㅠㅠ 여튼 미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