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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하연+5> 역대 최고 몸매 활어반응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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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마마마1 작성일21-01-13 조회422회 댓글0건본문
업종 & 업소명 : 강남 첫사랑
아가씨 예명 : 하연
강남권에서 나름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업장이죠 첫사랑에 다녀왔습니다.
첫 방문이라 그런지 다른 업장에 방문한 경험이 많아 나름 번호 인증이
되어 있는데도 아주 철저하게 인증 과정을 거쳤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업장은 첨엔 힘들어도 나중엔 안전하니까요.
좋은 언니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하연 언니를 추천해주셨네요 활어 반응에
키도 크고 자연산 가슴에 비너스 몸매라 손님들 평가가 좋다고 하셨습니다.
설명만 들어봐도 꽤나 좋은 언니라는 생각에 접견을 최종적으로 결정.
첫사랑에 처음으로 방문하여 추천받은 하연양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모는 얄싸한듯 보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드는 스타일에 가까웠습니다.
콧날이나 입매 눈매 하나하나 뜯어놓고 봐도 굉장히 섹시한 미인형에
얼굴 전체의 윤곽도 상당히 또렷한것이 전형적인 미인상 외모를 지녔네요.
반전미는 언니가 정말 잘 웃습니다 이런 외모가 잘 웃지 않으면 차갑게
보이는 단점이 있는데 그런 단점이 전혀 느껴지지 않게 웃는상입니다.
그래서인지 화사해보이는 기반에 세련됨까지 나름 전달되는 느낌이었네요.
몸매는 듣던대로 정말 최고였네요 저도 오피 다녀볼만큼 다녀본 사람인데
지금까지 본 언니들중에서 몸매만 놓고 보면은 TOP3 안에 넣고 싶은
수준으로 완벽했습니다 165 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 자연산 C컵 거의
완벽한 모양의 가슴에 S라인을 지닌 허리라인과 힙업된 엉덩이.
그리고 문신하나 없이 깔끔한 피부톤까지 정말이지 퍼펙트했습니다.
몸매 하나만으로도 그냥 +5는 당연히 찍고 가는 언니일 수밖에 없다.
그런 생각을 당연한듯 전달해주는 그런 언니였네요.
<1> 서비스
얼굴에서 얄싸해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첨엔 도도한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네요 완전 다정한 느낌과 센스에 싹싹함까지
오피에서 만나는 언니에게서 가능한 감정적인 교감이 충만한듯 와닿았습니다.
목소리가 특히나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는데요 상당히 착한 보이스에 와닿는
스타일의 적절한 톤이었는데 그게 굉장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네요.
언니가 대화능력 뛰어나고 상황 전개 능력도 뛰어나서 여러모로 내상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했고 착한 언니라서 특히나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애무
샤워서비스 따로 진행한 뒤에 애무 시작하는데 혀를 이용한 애무 부드러웠습니다.
키스도 적절하게 들어오고 감정적인 교감이 올만한 스킬과 동작 괜찮으며
혀를 능동적으로 구사하는 스킬이 아주 부드럽게 제대로 들어오는 언니였네요.
부드러움을 기반으로 두면서도 중점적인 부분을 공략할때는 굉장히 강렬하게
서비스 들어오는 센스가 있고 BJ 실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에 가까웠습니다.
중요부위 애무를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에 맞는 적절한 애무였으니 참고하십시오.
<3> 역립
역립하는데 앞서 말했듯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가 큰일을 하더군요.
비너스 라인에 완벽한 촉감에 완벽한 굴곡미의 몸매를 어루만지는 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만족감이 전달되었구요 특히나 자연산 C컵 가슴의
완벽한 촉감에서 전달되는 만족도가 남달랐네요 언니가 몸매도 좋지만
밑에과 클리쪽을 공략하니 그쪽에서 전달되는 반응과 신음도 남달랐구요.
느끼는 자세도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솔직하게 반응하면서 노련하게 자신의
몸을 역립할 수 있도록 제대로 던져주는 그런 모습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애무하고 만지는 것을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스타일이라서
누구든지 기분좋게 볼 수 있는 역립족 취향의 언니였다고 정리 가능하겠네요.
<4> 연애
콘돔 착용 뒤에 곧장 연애 시작하는데 조임감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좁보 스타일에 내부의 길이는 짧기도 길지도 않고 적당한데다
아래로 살짝 쳐진 타입이라서 들어간 뒤에 삽입할때의 감도도 매우 좋았네요.
조임감이 극강 수준으로 좋은편에 수축력 좋고 섹스도 적극적인 타입입니다.
키스나 여타 2차적인 움직임도 좋고 유연하고 슬림한 스타일의 몸을 아주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여성상위에서 구사하는 허리돌림은 최고였습니다.
키스와 포옹 적극적으로 하면서 중반 이후부터는 미친듯한 박음질에
달아오는 몸을 끌어안고 섹스를 즐겹고 호응도 높게 마무리까지 함께했습니다.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섹스까지 즐겁게 끝냈다고 정리 가능하겠습니다.
총평
얄싸해보이는 외모와 다른 극강으로 친절한 성격와 마인드.
그리고 오피에서 본 언니들중에서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역대급 몸매.
활어 반응과 좁보까지 정말이지 만족감이 높은 그런 언니였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그냥 몸매 하나만 보고 가도 +5급의 가격대는
이미 초월하고도 남는 수준의 언니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구요.
농후함에 섹스의 만족도까지 더해진 언니니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접견하여 엄청나게 큰 만족도를 느꼈구요.
그런 이유로 해당 아가씨에 대한 전체적인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왕추천> <추천> <중추> <약추> 중에서
<왕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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