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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첫시작이 중요한데 저는 글렀습니다 .... 애널중독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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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지냘 작성일21-01-13 조회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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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릴리




⑥ 업소 경험담 :




여러번 전화드렸다가 이것저것 타이밍이 안맞아 못보다가 드디어 가게된 원나잇.

회사 형님들과 가본 한국오피가 다라서 , 태국이지만 기대감을 듬뿍가지고 가게됬고 , 평소 로망이던 애널 코스로 예약.

인증이 좀 불편하겠지만 , 로마에가면 로마법을따르라고 , 어찌하겠나 싶기도하고 , 뭐 서로의 안전을 위해라고 하니 순수히 인증하고 가게됬습니다.

 

문앞으로가서 , 똑똑 두드리니 , 걱정과는 달리 , 얼굴도 꽤 이쁘고 , 특히 몸매가 쭉빵은아니여도 꽤 좋은 몸매를 가진 매니저가 문을 열어줍니다.

처음이라 심장이 터질거같이 두근거리다가 , 음료도 받아먹고 담배도 하나 피니 꽤 진정된듯 싶다가도 , 머뭇머뭇거리고 있으니 ,

웃으면서 샤워하러 가자하고 , 옷도 벗겨주기에 , 옷벗고 소중이 손으로 가리고 화장실로 급히갔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 , 양치하고 , 가글까지하고 , 바디를 듬뿍바른 손으로 요리조리 씻겨주는데 , 특히 소중이를 너무 섬세하게 터치하길래 ... 심장과같이 소중이가 터질듯 싶었네요 ㅎ

몸도 딱 밀착해서 부비부비하면서 발라주니 , 그상황에서 안서면 진짜 문제있는듯.

다 씻고는 나가서 수건으로 닦으려고 했더니 , 수건을 뺏어 직접 닦아주는데 , 와 이정도면 진짜 베리굿이네요 ㅎ

 

침대위에서 누워있으니 , 시작을 알리듯 꼭지애무로 시작해줍니다.

꼭지부터 소중이까지 조심스레 내려오는데 , 다행히도 꼭지보단 소중이를 훨 오랜시간 빨아줍니다 ~

그렇게 기본예열을 마쳤는데 , 즐길줄 아는 건지 , 거꾸로 자세를 해서 어느새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해주는 자세가 ...

2차예열까지 끝내놓으니 터질듯이 소중이는 풀로 서있고 . 그녀의 소중이애는 어느새 반짝이며 애액이 보입니다.

 

준비가 끝난건지 , 가볍게 올라타고는 제 소중이에 끼워맞춰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 오나홀 처음샀을때보다 더 쪼이네요 ㅎ

충분히 젖었으니 망정이지 , 안젖었으면 소중이가 아플정도로 꽉 조여주니 ... 첫방부터 바로 쌀뻔 했네요 ㅠ

여태까지 가본 곳 중에서는 , 상위를 해도 , 조금만 하다가 힘들다고 내려와서 오빠가 해 라고 말하는데 , 

이 아가씨만 그런건지 , 다들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계속 올라타서 낑낑대주는데 ,

점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흥분이 안될수가 없네요 ㅎ

덕분에 , 몇번 흔들지도 않았고 , 몇분 지나지도 않았는거같은데 ... 먼저 한발 뺄거같은 신호가 쭈우욱 오기 시작합니다 .

최대한 천천히도 해보고 , 자세도 바꿔보고 했지만 ... 지루도 조루로 만들거같은 엄청난 그 쪼임은 , 저를 무참히 패배의 길로 .....

결국 안에다 듬뿍 쏴주었더니 , 움찔움찔 대며 반응해주니 .... 나오는게 멈추질 않네요 ㅠ

 

그렇게 한발 뽑고는 , 너무 힘들어서 끝낼까라는 생각도 들기도했지만 , 샤워하고 나와서 매니저님의 무수한 터치로 두번쨰로 서길 시작하는 제 소중이 ㅠ

일반샷 한번 애널 한번 이렇게 투샷인 코스기에 , 지금 끝내면 돈도아깝고 ... 애널을 맛보기 위해 왔는거니깐 .

앞전과 같은 , 기본예열을 시작하는데 , 이번엔 가슴도 좀 빨아보고 만지고 했더니 , 아까부터 더 하늘을 찌르듯이 섰는거같네요 ....

특히 , 언제 받던 기분좋은 그 사까시도 한몫 하는 듯 합니다 ~

 

예열을 마치고 , 드디어 긴장하던 애널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 처음과같이 상위자세로 매니저님 구멍에 딱 넣어주는데 ...

누가보면 진짜 아다깨듯이 쪼아댑니다 .... 소중이든 뒷구녕이든 안쪼이는게 없네요증말....

젤을 충분히 바른것도 있고 해서 , 들어가고 움직이는데는 불편한건 없었지만 , 여러번 흔드는데는 무리가 갈정도의 자극이 오는데 ... 너무나도 황홀했네요 .

이래서 애널이 야동에 한장르로써 많은 남성들의 로망이 되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 이젠 애널섹스는 별미로라도 꼭 즐겨야되겠다라는 생각이들정도의 황홀감~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 뒤에서 박아주면서 살짝살짝 보이는 그녀의 소중이를 보며 , 찰진 엉덩이를 탁 잡고 흔들어대는데 , 제가 황제가된 느낌입니다.

2발째라 좀 더 오래가긴했지만 , 이렇게까지의 황홀감을 느끼는데 더이상은 참을수 없을거같아 , 결국 마무리를 했네요 ... ㅎ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 콘돔이 풍선이 될정도의 양을 쏟아부은거보면 .... 하 ㅎㅎ 

 

끝나서도 , 제 소중이도 잘 닦아주고는 ,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서 서로몸도 씻겨주며 웃으며 장난좀 쳐주다가 ,

나와서는 담배하나 피면서 , 이야기좀 나눠주고는 나왔는데 , 

조용한 성격같은데 , 제가 하는말을 이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도 잘 들어주긴하네요 ㅎ

그렇게 약속시간 70분을 딱 맞춰서 다 채우고 나왔습니다~

 

어제일이긴 하지만 , 갔다왓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오늘도 가까 라는 고민이 너무나도 들 정도로 신나는 즐달이였네요~

제 평생소원이자 숙제였던 애널도 경험해봤고 , 그게 그렇게 느낌이 좋을줄은 ....

어디서도 느끼지 못할 그쪼임도 최고였습니다 ㅎㅎ

뭐 물론 다른 매니저를 겪어보지 못해 , 비교는 못할 순 있지만 , 여태까지 갔던 곳 중 , 손안에 꼽을정도로 즐달을 느끼게 해준 점 정말 감사합니다.

 

애널 아직 안해보신분들 , 시간되시고 여유가 되신다면 꼭 경험해보세요 !! 저도 처음이였는데 릴리가 알아서 잘 이끌어줄거에요 ㅎ

특히 , 앞구녕이나 뒷구녕이다 구녕 둘다 그 상상못할 최고의 쪼임은 ... 당장가보라고 어디 홍보라도 해줄 정도로 신기하고 좋았던 경험이였고 , 

조용한듯 싶지만 , 그래도 잘 챙겨주고 , 할거 다해주는 , 나름 섹기도 넘치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 추천드려요

 

언제방문할지는 모르지만 , 조만간의 달림을위해 후기하나 적었는데 ~ 다음엔 후기할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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