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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NF하루+4] 이제 출근 2일차, 아니 어쩌면 ㅅㅅ 경험 2일차일거 같은 생아다급 베이글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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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뭔데 작성일21-01-13 조회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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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하루+4] 이제 출근 2일차, 아니 어쩌면 ㅅㅅ 경험 2일차일거 같은 생아다급 베이글녀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11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하루+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그냥 생아다급 베이글녀였습니다~  또 다른 표현이 필요할까요?^^  무조건 먼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생아다는 먼저 볼수록 개이득이니깐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생머리의 100% 자연산으로, 노메이컵이여서 그런지 더 어려보이고 순딩순딩하고 착해 보이는 와꾸였습니다~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2) 키/몸매 : 170대의 훤칠한 키에, 그 키에 어울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였습니다~^^  그렇다고 골격이 큰 것은 아닙니다~^^


    3) 피부 : 전체적으로 뽀얗고 깨끗한 피부였는데, 오피룸 환경이 안 맞는지 뽀얀 피부가 불긋불긋하네요;; 타투도 거의 지워진 작은 레터링 타투가 하나 있을 뿐입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D컵 사이즈로 튜닝되어 처짐없이 발딱 서있고, 탱탱합니다~^^


    5) 봉지상태 : 풀왁싱된 완전 애기 봉지였습니다~  오피2일차가 아니라 섹스 시작한지 2일차급이였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라 아주 깨끗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민감해서 잘 느낍니다~^^


    2) 신음 : 가식없이 끙끙거리며 리얼하게 신음하네요~


    3) 애액 : 추가 젤 필요없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톤도 차분하고 조용하고, 그냥 여자여자합니다~^^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일단 단기 알바형식인거 같기에 망설이시면 못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떤 의미인줄 아시죠?^^  슴가 튜닝에 민감한 분만 아니시라면 무조건 도전해 보세요~ 다만, 정말 살살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출근할거 같으니깐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오피 출근 2일차...


어쩌면 관계시작한지 2일차일지도 모를거 같이 생아다급이였던 하루 접견 보고를 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했는데.. 살짝 늦게 문을 열어주었는데, 마치 좀전에 잠에서 깨어 나온 듯한 야릇한 느낌이였습니다~^^


하루가 문을 열어주고는 속삭이듯이 인사만을 남기고는 바로 방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는 따라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큰 키에 긴 생머리, 애띠고 순딩순딩하고 착해보이는 와꾸, 그리고 한눈에 보기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전형적인 베이글녀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조금전까지 잠 들었다가 깨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완전 생얼이였고, 얼마간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계속 눈을 비비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물론, 그런 모습이 싫은게 아니라 리얼로 잠들다 깬 여친 모습이라 더 설레여서, 이대로 빨리 침대속 온기를 느끼며 다시 침대로 들어가고 싶어지더군요~^^


여튼 와꾸는 딱히 연예인 싱크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완전 생얼임에도 이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대화할때도 그 외모처럼 차분하면서도 속삭이듯이 이야기를 했고, 자기 이야기보다는 주로 들어주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경험치를 물어보니, 2차없는 룸에서 딱 하루 일했는데, 술을 못 마셔서 너무 힘들어서 하루 출근하고 그만 두었다고, 바로 여기 오피로 왔는데, 이제 2일차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후에 출근했는데, 아직 마감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여튼, 완전 유흥 생초다 보니, 입실할때도 문 열린채로 인사하기도 해서, 주제넘게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다보니, 그래도, 좀 더 절 대하는게 편해진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기로 하고 탈의를 하려고 일어나면서, 마침 때가 저녁때라서 저녁식사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안그래도 자기가 최근에 살쪄서 굶는다고 하길래, 전혀 그런 티가 나지 않고, 오히려 지금 볼륨감이나 라인이 글래머러스하게 보기 좋다고 하니, 일어나서는 자기 원피스를 배꼽위쪽까지 걷어올려 티팬티만 입은 하체를 보여주며 확인까지 시켜줘서 놀랬네요~ ㅋㅋ


여튼 그렇게 각자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올탈 몸매로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하루의 몸매를 보니, 볼륨감있는 슴가사이즈에 처짐없이 봉긋한 이쁜 모양에, 라인까지 확실한 클래머였고, 살쪘다고 한게 무색할 정도로 오히려 더 찰져보이는 몸매가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미끈하고 깨끗하게 풀왁싱이 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하루를 바로 침대에 눕히고, 가벼운 뽀뽀를 하고 역립을 시작하기전에 이쁘다고 하니 좋아하면서 제 얼굴을 만지면서 제 피부가 좋다고 해 주더군요~


리액션 멘트가 좋더군요~ ㅋㅋ


그리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튜닝을 해서 탱글탱글하게 발딱 선 모양이였고,탱글탱글하게 솟은 슴가를 살며시 잡고서는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았는데, 꼭지도 참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혀끝으로 살살 핧다가 한번씩 빠니 흠칫 놀래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슴가부터 민감했고, 애무를 받으면서 양손으로 제 얼굴을 쓰다듬기도 하고, 제 몸을 만지면서 같이 몰입했습니다~


그렇게 반대쪽 슴가 애무할때부터는 저를 살며시 끌어앉은채 애무믈 받으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하니, 피부도 부드럽고 찰졌고, 따뜻한 입김으로 애무하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핧아내려오니, 풀왁싱이 되어 완전 애기상태의 깨끗한 빽보였습니다~^^


풀왁싱된 미끈한 치골을 타고 내려가면서 다리를 벌리며 대음순을 핧았는데, 역시 대음순도 통통하고 이뻤고,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하고는 혀끝으로 소음순을 가르면서 핧아올리니... 아~~~ 정말 하루는 경험이 없는 아이처럼 완전 애기 봉지급 아다 봉지 상태였습니다~


날개도 없고 벌어지지도 않고 질입구도 완전 다물어져있어서 완전 새거 그 자체였고, 게다가 민감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깍지손을 껴잡으면서 하루가 좀 더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치골위를 쓰다듬으면서, 최대한 부드럽고 따뜻하게 혀끝으로 클리를 핧았습니다~


역시나 민감해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치골를 쓰다듬던 한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야릇한 신음을 하면서 파르르 떨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꼭지도 애무를 하면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역시 움찔거리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러다 손을 쓸어내리면서 하루의 골반을 끌어안은 채 손으로는 하루 아랫배를 주무르고, 입은 더욱 클리에 밀착해서 할기 시작하니, 더욱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양다리를 살며시 들어올리면서 후빨을 햬 주니, 빼지 않고 더 민감하게 느꼈는데, 하루는 후장도 이쁘고 깨끗했습니다~^^


여튼, 다시 클리를 계속 핧으니, 온몸으로 부르르 떨더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보빨을 마치고 시간상 삽입을 위해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혹시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물어보니, 너무 자기만 좋았던거 아니냐며 미안해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콘 장착하고, 드디어 삽입을 했는데...


우와 진짜 이런 심싱 좁보는 오랜만이였습니다~


그냥 싱싱좁보가 아니라, 아예 경험자체를 하지 않은 듯한 아다급 싱싱좁보였습니다~


첫 삽입부터 꼴렸습니다~


그래서 일단 천천히 밀어넣고는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하루의 얼굴과 목 슴가를 어루만지니 그 손길에 기댄 채 잘 느꼈습니다~


살며시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박았는데,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온몸으로 부들거렸고, 좀더 애액이 나오고 다리가 벌어져서 더 깊숙히 박혔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꾸면서 잠시 또 보빨을 해 주니, 잘 느꼈고, 뒤치기 자세를 취했는데, 역시 뒤태도 글래머하고 찰지고 이뻤습니다~


얼마간 찰진 골반을 잡고 뒤치기를 하다가 또 다시 급 신호가 와서 다시금 자세를 바꾸기로 하고, 바꾸기전에 엎드려진 하루의 후빨을 해주니, 정말 잘 느꼈습니다~^^


다시 정자세로 삽입을 하고는 이번에는 좀 빠르고 강하게 박아도 잘 느꼈고,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핧아주니, 그것도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예비콜이 와서 그대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옷을 입고는 퇴실을 했는데, 입구까지 나와서는 안아주고 뽀뽀 인사를 하고 퇴실를 했습니다~




하루는 전체적으로는 베이글녀의 표준이였습니다~


어린 와꾸와 싱싱 좁보, 그럼에도 도발적인 슴가와 찰진 몸매~


정말 아주 좋은 조건이였습니다~


게다가 극강 아다급 싱싱 봉지라 무조건 먼저 보는 사람이 장땡인거 같습니다~^^


다만, 너무 생초라 자칫 무리를 하면, 오래못하고 튕겨나갈까봐 걱정되기도 해서, 당분간은 무리되지 않게 적응할 수 있도록만 해 주신다면, 섹도 즐기는 듯 해서 충분히 에이스급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슴가 튜닝에 민감하신 분만 제외하신다면 누구나 좋아하고 그 매력에 빠질거라 생각이 되는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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