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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사라 맛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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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썽난한화 작성일21-01-13 조회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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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마이브




④ 지역명 : 제주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라




⑥ 업소 경험담 


눈 조낸 오늘날이었음.. 심지어 빙판길인데,  차 시동걸음..


(미친걸까) 사라는 전부터 볼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댓글도 없고 후기도 없고 직접 검증하러 콜.. 


노크하니 문열어주는데 슬립입고 맞이해주는데 몸매가 참 맛있어 보임..(와꾸는 사진 싱크70퍼) 한국말은 1년간 배웠다는데 좀함. 자기는 21살이고 카자흐에서 왔다고 ㅋㅋ


빨리 먹고싶어서 후딱 탈의함. 타올 건네주는데 샤워섭스는 따로없음 


갠적으로 시체족이 아니고 역립족에 체위변경을 자주하는편인데 먼저 사라 봉긋한 가슴을 조낸공략 조개도 관리잘한듯 할짝대니 으~응하면서 느낌.. 실컷 사라의 몸을 먹어치운뒤 이젠 섭스 받을 차례~


사카시도 열심히 성심성의껏 잘해줌.. 여친처럼 내 허벅지에 기대서 아이스크림 먹듯이 잘빨아줌.


사라는 역립 키스 다 잘받아주고 잘 느낌(애인하고 하는듯한 느낌 받음) 다만 아쉬운게 노콘옵션이 없어서 떡감까지 제대로 느끼면 더 끈적끈적하게 놀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남음


 


여러자세로 하다가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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