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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다은+3] 매력이 철철 섹스의 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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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잡순이 작성일21-01-14 조회793회 댓글0건본문
< 외모 >
오묘한 섹기와 평이한듯한 둥글둥글함이 얼굴에 잘 섞여있음.
퓨어한 느낌과 순한 느낌과 뽀송뽀송한 느낌을 얼굴 기반으로 두고
있는데 눈매는 반대로 섹시한 느낌을 은은하게 드러낸다고 봄.
왠지 모르게 일본 여자(?) 비슷무리한 느낌도 들었으니 참고하시길.
무표정한 모습과 웃는 모습에서 나름 대치미가 있는데 그런 것도
얼굴에서 꽤나 높은 클래스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로 판단.
외모 자체만으로도 나름 경쟁력을 지녔다고 정리 가능.
+3급은 확연하게 넘는 수준으로 예쁘고 귀여운 외모임.
< 몸매 >
키 168 정도로 여자치고는 큰 편이라서 몸매 비율이 아주 좋음.
다리가 길며 길쭉한 스타일에 피부도 상당히 하얗고 고운데다
탱탱함이 강하게 전달되어서 촉감적인 측면도 매우 만족스러움.
실제 나이 20대 초반으로 살짝 젖살이 빠지지 않은 표준 정도의
몸매인데 그래서인지 살이 맞닿는 부위부위 촉감은 쿠션감이
충분할 정도로 느껴지고 전달되어서 매우 만족스럽고 좋았음.
하체와 허벅지 엉덩이 라인 굉장히 잘빠졌으며 작은 레터링
타투정도 있지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라서 괜찮았음.
가슴 자연산 B컵 수준으로 앙증맞고 예뻤으니 참고하심 좋을듯.
< 마인드 >
털털하면서도 호불호 없을 시원시원한 사교적인 모습을 보여줌.
첫 만남인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만난 친구나 동생같은 편안함을
전달해주며 대화능력 매우 좋고 응대력 또한 군더더기 없이 훌륭했음.
언니가 교감하면서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 있으며 애교를 부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 반대로 더 좋았음.
시종일관 은은한 즐거움이 전달되면서 교감이 잘 되는 타입의
언니라고 보시면 되겠음 원래 직장인인데 코로나로 인해서 유흥
업계로 넘어온 언니라서 그런지 아직 풋풋함도 나름 전달됨.
은은하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쿨한 느낌에 업소녀삘도 별로
없어서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타입의 언니였다고 정리 가능.
< 서비스 >
샤워는 따로 진행했고 침대에서 이뤄지는 서비스는 기술적이었음.
자신의 탄력적인 몸매를 활용해서 부비부비하듯 붙어주고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해주는데 토실토실한 하체에서 감도가 그대로 전달됨.
키스 적극적인 타입이며 애무 자체를 매우 적극적으로 시전하는 편.
언니가 프로의 기술을 구사하지 않는데 본능적으로 나오는 순간
순간의 기술이 있고 그러한 기술이 상당히 좋아서 마음에 들었음.
애무에서는 나름 남자를 잘 아는 경험과 노하우가 느껴지기도 함.
혀를 전체적으로 놀리는 스킬과 흡입하는 무브먼트 훌륭했음.
역립해보는데 밑이 아주 깔끔했으며 언니가 만질곳이 많은 타입이라
푹신하면서도 탄력적인 촉감이 아주 좋았으며 적극적인 타입이라서
제대로 물이 흐르는 것을 역립하면서 반응에서도 전달받고 느낌.
역립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극선호할 타입이라고 판단.
콘돔 착용하고 섹스 시작하는데 반응 좋고 무브먼트 훌륭했음.
특히나 여성상위에서 배를 짓누르듯이 확 잡아먹으면서 앞뒤로
움직이는 스킬을 구사하는데 속살 조임과 겉의 조임이 생생하게
제대로 전달되어서 여성상위로만 끝내고 싶을 정도로 매우 좋았음.
섹스킬과 동작을 자유자재로 남자 취향으로 임해주며 쪼임도도 훌륭.
섹스의 본질적인 요소를 놓고 봤을때 불만족스러운 요소가 거의 없었고
만족도가 최상급 수준으로 흠잡을 구석 없이 너무나 좋았음.
마무리까지 즐겁게 서비스 받고 섹스할 수 있는 언니라고 판단함.
< 총평 >
최근에 지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오피셜에 처음으로 다녀와봤음.
추천해준 몇몇 언니들 중에서 다은 언니를 선택했는데 지인들이
보고와서 아주 탱탱하니 마인드 좋고 섹스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 선택함.
실제로 만나보니 왜 그런 평가를 받았는지 충분히 알겠다 싶었음.
본능적으로 나오는 스킬과 깨끗한 반응으로 남자를 제대로 먹어주는
언니라고 판단하며 +3급에서는 상급 수준으로 볼만한 여러 장점을
두루 갖춘 언니로 판단하니 해당 후기를 통해서 추천을 드려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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