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ㄱㄱ 마인드 소유자 달고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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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맞추자 작성일21-01-19 조회4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곰돌이네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달고나
⑥ 업소 경험담 :

곰돌이네에 전화를 드려서 시간에 맞는 언니를 여쭤보니 여러 언니들 중 달고나를 추천해주시기에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입장을 해서 달고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준수한 외모를 가진 이쁜 달고나가 맞이 해줍니다 외모도 +3에 비하면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단 느껴지는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뭔가 매력이 넘치는 그런 스타일인것 같네요
대화도 재밌게 잘하고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흐르니 알아서 씻어야 된다고 진행도 해주더라구요
따로 샤워를 마치고 나서 보니 슬림하면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면서 절 보고 누워있더라구요?
바로 달려가서 옆에 누웠죠. 조금 더 이야기를 하다가 저를 보며 밝게 웃는 이쁜 얼굴에 다가가 키스부터 시작하려하는데
갑자기 절 밀더니 먼저 들이대면서 달고나의 혀가 깊숙히 들어와서 제 입속을 헤엄치더라구요;
좋기도하고 당황하기도 했지만 저도 능숙하게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달고나의 손.. 그래서 저도 그녀의 몸을 만지려고하자 갑자기 달고나의 손이 저의 팔을 가로막으면서
딱 잡으며 밑으로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기분이 나쁘려고 했는데.. ㅋㅋ 갑자기 입을 떼고 '가만히 있어 일단 나부터야' 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진짜 당황했어요.. 근데 기분은 전혀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기다렸죠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알부터 전립선까지 애무하더니 헥헥 거리면서 이제 오빠차례야 하더니
딱 눕더라구요? 그래서 참던 저의 욕구가 발산되서 미친듯이 헤집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느정도 만족했는지
이제는 본격 연애에 들어가려하는데 반쯤 풀린 눈으로 절 눕히고 먼저 올라가서 찍는데.. 와우 이건 진짜 받아보셔야 알것 같아요
살짝 S성향이 있는 언니인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인건 맞는데
이게 글로는 다 표현이 안되는거같네요 정말 마인드 부분으로는 진짜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달고나매니저가 눈치없이 행동하진 않겠죠? 아마도 저도 별 말없이 동의해서 어느정도 강도를 높인것도 있는거같더라구요
모든 내용을 다 담지 못했지만 조금 꺼려하신다면 중간에 말씀하시면 아마 조절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천국을 맛보고 온것같아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지명이 탄생한것 같네요
달고나 추천드립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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